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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 골드코스트 한인회 임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비니아줌마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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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니아줌마 (155.♡.220.201) 작성일2015-09-14 21:55 조회9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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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골드코스트 교민여러분, 임원님들께 조심히 글을 써봅니다.
저는 골드코스트에 들뜬 희망을 품고온 아직 어린 유학생입니다.
생활하는데 의식주가 중요하지만 유학생활에는 더욱이 사는 안전한집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 정재은 이라는 40대 넘은 비니쓰고 다니는 센트럴 1 1304호 아파트에 입주 할 뻔 했습니다.
여기서는 비니아줌마라 불리고 (Jae,Jay)라고 영문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줌마가 본인의 힘든 사정, 암투병을 해왔고 남편과 헤어진지
3년 이상을 보내며 힘들어 하는 말과 행동으로 아직 어린 우리들의 마음에
동정심이 느끼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비니 아줌마의 돈을 뜯는 수법이었고
저는 그 정재은에 대한 퀸즐랜드 비전 글을 읽지 못하고 아줌마에게
키 디포짓 방세를 빼겼습니다.
비니 아줌마가 자꾸 밥을 사주겠다고 저는 처음 봐서 불편했지만
자꾸자꾸 괜찮다면서 저를 끌고가고 밥집이아닌 포키머쉰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저를 재촉하며 빨리 돈을 뽑아오라고 했고 저는 정말 정신 없이
그냥 뽑아줬습니다. 나중에 한참이 되었어야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정말 유명한 위험한 아줌마라는 걸 알았습니다.
나중에는 저에게 협박까지 하며 디포짓을 돌려주지않았습니다.
골코에서 살려면 눈에 띄지 말라고 협박했습니다.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한인회 임원님들께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 아줌마한테 많이 당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불안하고
골드코스트 생활도 겁이나고 다시 어느집을 찾고 들어가야 할지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그 아줌마는 유학생들한테 위협하고 돈뺏고
이런 만행을 하면서도 경찰이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다는거 이용해
아직도 다른 이름을 써가면서 똑같은 수법을 고 있습니다.
한인회에서 아줌마한테 경고와 학생들을 상대로 이러한 나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0468 941 636 이랑 0422 169 891 입니다. 번호가 수시로 바뀝니다.
집 주소가 센트럴 타워1 1304호 입니다. 정재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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