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당부드리는 것은

저도 시드니에 1년 넘게 살면서 단한번도 영수증이나 계약서 사본을 받은 적은 없지만

처음 이사해서 본드비를 지불할때 계약서 사진과 쉐어비를 지불할 때 마다 영수증을

꼭 받으세요

같은 한국사람인데 괜찮겠지 의심하는 것 같아 미안하니까 말하지 말자는 생각은 절대 하시지

마세요

댓글 다는 사촌동생은

제가 서퍼스에 집을 구할때 일본인 마스터에게 이사전날 본드비 일주일 치를 지불하고

욕실과 방의 청소가 깨끗하지 못하여

허락을 받고 제돈으로 청소도구를 구입하여 청소를 하고

이사하기로 한 다음날 아침에 가방을 두고 일하러 간 동안에

아는 지인이 급하게 다른 사람이 나가게 됐다고 하여

이왕이면 아는 분집에 오래 사는게 좋겠다고 생각하여 상황을 말하고

본드비를 돌려주실수 있냐고 헸으나

안된다고 하여 그러면 일주일 동안 살면서 일본인 마스터가 없는동안 인스펙션을 도와드리고

일주일이 되기전이라도 이사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나가겠다고까지 말했으나

안된다고 하여 본드비를 버리고 이사나왔던 집입니다

열쇠를 늦게 반납한 것은 다시 사과드립니다

열쇠는 일하는 시간때문에 늦어진다고 여러차례 말했으나

하루에 수십통이 넘는 전화를 일하는 동안에 계속했고

마지막 전화오던 날은 이미 열쇠를 가져다 뒀는데도 전화를 수십통을 해서 가져다

뒀다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하여튼 같은 부류이신거 같으니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타운하우스 주인 한국여자 김소* 호주남편 셰* 이라는

부부와 한국인 중학생이 살고 있는 타운하우스 입니다.

미니넘이 두달인데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본드비를 내준다고 하여 이사를 나왔는데

제가 하지도 않은 카펫의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본드비를 안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제가 이사하던날 집을 비워 이사나가면 본드비를 계좌로 주겠다고 하더니

갑자기  밑의 사진을 보내며 이게 뭐냐고 촛농이냐며 이더운 여름에..

본드비를 못준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것은 아니지만 홈청소 전문팀과 찾아가서 어떤물질인지 밝혀내고 원상복구 하겠다고 하고 타운하우스 매니져가 부부에게 카펫비를 청구한다고 하길래

제가 홈청소하시는 사장님과 찾아가 해결하겠다고 까지 하고

이사나올때 중학생이 있어서 문을 열어두고 나왔으나

데리고 나왔다고 또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그들이 말하는 카메라에 다찍혀 있겠죠

그것역시 분명히 방에서 소리가 났고 제가 착각한거라면 사과 드린다고 이사하던날 여러차례 말했으나

청소도 못하게 하고 매니져도 못만나게 하여

다음날 아침 매니져를 찾아가서

주인이 제 여권이 필요하다고 문자사진으로 보냈는데 받았는지 확인하고 카펫의 사진을 보여주니

제가 집에 사는지 전혀 몰랐고 카펫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밑의 보이는 카펫은 제가 한것은 절대 아니지만

님들이 보시기에도 본드비 330불을 날릴만큼의 큰문제로 보이세요????????????

법적으로는 살다가 나간사람이 홈청소 하는 사람을 불러 견적을 낼 수 있으나

부부는 자기들이 견적을 낸다고 우기더니

제가 직접 간다고 여러차례 말하니

매니져에게 말해서 제게 돈을 더 청구 하겠다고 하더군요

매니져는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말이죠

한인사이트에 글을 올린다고 하니

제게 당한 사람이 많아고 하길래

제가 오해를 샀거나 잘못한 일이 있다면

사과하겠다고 했으나 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를 골드코스트에는 있지도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떳떳하다면 왜 제문자와 전화를 거부하고

매니져에게 제출한다던 제 여권은 대체 누가 가져 간걸까요???????????????

타운하우스 매니져와 통화 한 사람은 한국 사회복지일하시는분과 호주인이며

또한 제 모든 지인들이 제가 결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사 나올때와 들어갈때 찍은 비디오 영상을 이미 매니져에게 보여줬고

RTA로 법적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니져는 이미 집 연장은 안된다고 제와 제 지인들에게 말했고

신고까지 들어간다면 렌트조차 어려워 진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본드비를 안주고 있습니다

당장 이사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현재는 아는 지인분 집에  있습니다

여튼 이집 이사 들어갈 때 조심하세요

저녁에는 로비나는 버스가 안다니더군요

로비나 타운센터에서 일하거나 새벽일을 하지 않으면

차가 없거나 면허가 없는 사람은 불편할 수 있어요

동네는 조용해서 좋았으나 이런 어려움이 생길줄 정말 몰랐습니다

본드비 사기를 당한다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이야기로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사우스 포트에 집사님이라는 곳이 있는데

옆집은 마약과 창녀를 일삼는 곳이라고 하니

집구하실때 유의 하시고

채*이라는 분은 청소를 하시는 분인데 주의하세요

여자에게 남자만 10명살고 바퀴벌레가 우글한 곳이 이사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멀리까지 이사를 도와주고는 선의로 한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알고보니 이단의 집이라고 합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조심하세요

이 부부와 통화한 내용 문자내용은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

매니져와 통화한 내용도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이제 본드비를 달라는 제문자와 전화는 모두 스토킹이라고 차단하고 있습니다

전 피해를 드린적이 없지만 제게 피해를 받아서 사과를 받고 싶으신 분은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찾아뵙고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