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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항공 공급 폭발…"제2의 전성기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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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9-28 21:56 조회9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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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관광청은 오는 10월 대규모 글로벌 캠페인 론칭을 예고한 한편 배우 한지민씨를 한국 홍보대사로 임명해 호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여기에 한국과 호주를 잇는 항공사들의 지원 사격도 받는다. 

호주정부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한국과 호주를 잇는 항공 공급량은 2019년 대비 50% 증가할 전망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젯스타항공이 오는 11월2일부터 인천-시드니 노선에 주3회 취항하며 콴타스항공은 12월10일 약 24년 만에 인천-시드니 노선에 주4회 컴백한다. 또 티웨이항공도 연내 인천-시드니 노선 정기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모든 공급이 인천-시드니로 쏠리긴 했지만 호주 국적 항공사가 운항에 뛰어든 만큼 호주 국내선 네트워크와 가격, 편의성은 한층 경쟁력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항공 공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한국과 호주 여행업계도 들썩였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호주 마켓 플레이스(Australia Marketplace)에는 호주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46명과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 51명이 참석할 만큼 뜨거운 참여율을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양일 간 1대1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동계시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호주 여행 성수기부터 항공 공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가격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동안 유학생, 친지방문, 상용, 워킹홀리데이 등 필수 목적성 방문객 이외에 여행 수요도 함께 끌어올리도록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정부관광청도 적극적인 지원을 펼친다. 호주정부관광청은 오는 10월 말 대규모 글로벌 캠페인을 론칭하고 TV광고를 비롯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호주 여행의 매력을 알린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호주를 만날 기회도 많아진다. 오는 10월2일부터 호주 퀸즈랜드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SBS 여행 예능 프로그램 <찐친 이상 출발 : 딱 한 번 간다면>이 방영을 시작하고, 줄리아 로버츠와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도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호주를 방문한 한국인은 약 2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동기간 대비 -91% 수준이다. 하지만 그중 7,040명은 7월 방문객 수치다. 전체의 약 27%를 차지한다. 그만큼 시간이 갈수록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이후 항공여행 동향을 살펴보면 국내 여행부터 시작해 단거리, 장거리 순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한국은 이와 반대다. 오히려 미주, 유럽 등 장거리 여행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좋은 소식은 올해 연말까지 한-호주 간 항공 공급이 크게 늘어난다는 점이다. 연말까지 호주 내 장거리 노선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약 65% 수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한국 노선의 경우 코로나19 이전 대비 50%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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