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추모일에 일회성 공휴일을 갖게 됩니다.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는 ABC와의 인터뷰에서 9월 22일이 여왕의 추도식날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서거를 추모할 수 있는 일회성 공휴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리와 총독은 여왕의 장례식을 위해 런던을 방문할 예정이며, 귀국 시 추모식이 거행될 예정입니다.

총리는 또한 정부가 여왕의 사망으로 의회가 중단된 4일의 재임 기간을 보충할 것이며, 조만간 의회에서 조의를 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정오에 찰스 3세가 호주의 왕으로 선포되기 직전 ABC와의 통화에서 여왕에게 경의를 표하며, 그녀가 호주에서  존경 받았던 이유 중 하나가 호주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였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녀는 국민투표가 실시되는 동안에도 앞으로 나아갈 길을 결정하는 호주 국민의 결과를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오에는 국회 의사당 밖에서 총독이 호주 통치를 선언한 Charles 왕의 즉위가 새로운 시대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