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1시부터 퀸즐랜드 전역 마스크 의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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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17 19:50 조회1,0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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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주 전역에 마스크 의무가 도입되기 하루 전 지역 감염자16명을 포함하여
20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브리즈번 북부, 8명은 브리즈번 남부, 1명은 웨스트 모튼,
2명은 선샤인 코스트, 2명은 골드코스트, 2명은 케언즈에서 발생했습니다.
7명은 주 경계 이동에 의해 9명은 퀸즐랜드주에서 감염되었고, 이 중 4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추가 4명은 해외 유입으로 검역소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주 정부는 현재 전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종에 대해 총 5건의 사례를 확인하였고,
그 중 2건은 최근 24시간 사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보건 책임자는 5건 중 1건은 브리즈번, 다른 한 건은 골드코스트로 두 건 모두 뉴캐슬 클러스터와 직접 연결되어 있고, 두 사람 모두 예방 접종을 받았으며, 둘 다 증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방문하고 휴가를 보내기 위해 주 전역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동함에 따라 이 바이러스는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퀸즐랜드 전역 마스크 의무 발표
보건 책임자는 지역 사회에서 바이러스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에 내일 오전 1시부터 퀸즐랜드 주 전역의 상점, 병원, 노인 요양원, 대중 교통 및 차량 공유 차량에서 마스크가 의무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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