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경 개방 수요일에서 ‘2주 연기’한 12월 15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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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29 22:11 조회5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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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호주 국경 개방 계획이 2주간 연기되어
12월 1일 개방 계획이 15일로 지연되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여 호주에 입국할 수 있을 해외 기술 이민자, 유학생 비자, 인도주의 비자, 워킹 홀리데이 비자, 임시 가족 비자 소지자들이 대상이다.
한국과 일본에서 오는 여행객에 대한 국경 재개방 조치 역시 12월 15일까지 연기된다.
국경 개방의 일시적 중단을 통해 호주가 백신 효능은 물론 증상 범위를 포함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정부 성명서에서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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