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주는 마스크 규제 완화에 대한 주 정부의 기준을 충족했으며 현재 16세 이상
주 인구의 80.1%가 적어도 1차 이상의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Annastacia Palaszczuk 총리는 어제 퀸즐랜드 남동부 지역은 학교, 직장, 카페, 술집, 클럽, 미용실을 포함, 실내에서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어제 규칙 완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Queenslanders는 팬데믹 기간 동안 놀라운 일을 해왔고 이것이 그들에게 가야할 보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연방 규정에 따라 공항과 비행기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대중 교통 및 퀸즐랜드 전역에서  사회적으로 거리를 둘 수 없는 장소에서는 아직도
마스크 착용이 강력히 권장됩니다.

 

이베트 다스 보건장관은 마스크를 완전히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마스크는 COVID의 확산에 대한 훌륭한 방어 수단이었으며,  언제든 다시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