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마일스(Steven Miles) 퀸즐랜드 부총리는 백신 접종 목표가 달성되면 계획보다 일찍 주 경계를  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12월 17일 오픈할 예정이지만 그 전에 80%의 1차 접종율에 도달하면 오픈 시기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화요일 기준으로 퀸즐랜드 인구의 77.83%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고 64.12%가 이중 접종을 받았습니다.

 

기간이 앞당겨 지지 않더라고 12월 17일에는 오픈 예정입니다. 마일즈는 화요일 록햄프턴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이러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Miles는 예방 접종 수치가 고무적이지만 Rockhampton과 같은 일부 지역은 뒤쳐져 있다고 말하며, 백신 접종을 독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