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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주 12월까지 자가 격리 프로그램 시행 > Queensland & 교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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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주 12월까지 자가 격리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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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08 10:41 조회1,2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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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후 2주가 지난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자택 격리 시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여행 전 72시간 안에 진단 검사가  음성으로 나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자택 격리 시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격리를 시행할 자택이 브리즈번 공항에서 2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해야 하나 교체 체증으로 인한 상황에 대한 설명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스 장관은 지난 주말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에 나선데 이어, 이번 주말에는 2차 백신 접종자들이 몰리게 될 것이라며 “슈퍼 백신 주말”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퀸즐랜드 주정부는 백신 접종을 가속화하기 위해 주내 19개 학교에 백신 접종 시설을 설치중입니다.

자가격리 프로그램 시도는 이동을 제한 받고 있는 수천 명의 퀸즐랜드 주민들, 퀸즐랜드로 이주하려는 다른 주의 사람들, 야당 대표인 데이비드 크리사풀리(David Crisafulli)로 부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주 경계 폐쇄로 인해 많은 심리적 피해가 있으며,  자가 격리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저렴한 방법으로 집에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이므로,  Crisafulli씨는 "시도는 생각할 필요도 없으며이것은 상식의 문제이므로 시도 자체가 실행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므로
자가 격리가 주 전체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퀸즐랜드의 경계는 적격 주민의 80%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을 때까지 
 바이러스 핫스팟에 대해 여전히 폐쇄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주 정부 또한 주 경계를 다시 열기 전에 델타 변종 COVID-19에 대해 사용된 조치의
분석 결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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