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올해 말까지 백신 접종률 70%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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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30 21:10 조회4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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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가 엄격한 폐쇄 상태를 유지하면서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 총리는 호주가 올해 말까지 백신 접종률 70%에 도달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COVID-19 탈출 경로를 제공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금요일 내각이 도허티 연구소가 백신 접종 모델을 제공한 후 COVID-19에 대한 4단계 계획에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호주가 COVID-19의 억제 초점에서 벗어나기 위한 백신 접종 기준은 Doherty에 의해 70%로 설정되었습니다.
전국 비상 내각에서 4단계로 된 새로운 국가 재개방 계획이 합의되었고, 1단계인 현재를 넘어 2단계는 성인 인구의 7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시점으로 총리는 올해 말이 되길 목표한다고 말했습니다.
2단계의 목표는 중증 환자나 입원 환자, 사망자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올해 말까지 이 목표를 달성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 단계에 들어설 경우 락다운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지만 여전히 락다운은 발생 가능합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자에 한해 공중 보건 수칙을 완화시켜주는 방안도 도입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호주 입국자들의 수도 여전히 2단계에서 제한됩니다.
그러나 더 많은 백신 접종자들이 귀환할 수 있도록 숫자를 조정할 것이며 학생과 경제 비자 소지자들에 대한 제한적인 입국도 허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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