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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봉쇄 조치 강화…소매점·건설현장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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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9 05:54 조회1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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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등에 내린 봉쇄령에도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자,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는 소매점 등을 폐쇄하는 고강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 NSW주 총리는 현지시간 17일 일일 신규 확진자 111명과 사망자 1명이 추가되는 등 델타 변이 확산이 심각한 양상을 띤다면서 봉쇄 조처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슈퍼마켓·약국·주유소·은행·우체국 등을 제외한 모든 소매점과 긴급성이 없는 건설현장이 17일 밤 11시 59분부터 봉쇄령이 끝나는 30일 밤까지 폐쇄됩니다. 요식업소 등은 테이크아웃이나 배달 영업만 허용됩니다.

집단 감염지역인 시드니 서부의 페어필드·캔터베리-뱅스타운·리버풀 관내 주민들은 응급·의료 분야 종사자가 아니면 거주지를 벗어날 수 없고, 응급·의료 종사자들도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3일에 한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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