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실업률 코로나19 고용지원 종료에도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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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2 18:26 조회5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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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eeper 지원금이 종료된 직후인 지난 4월 실업률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이날 발표된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지난 4월 전국 실업률이 3월의 5.6%에 비해 0.1% 포인트 하락한 5.5%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4월 한달 새 일자리는 3만3천800개 증가한 반면, 신규 실업은 3만1천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말 Jobkeeper를 종료할 때만 해도 전문가들은 실업률 급증을 우려했으나
그럼에도 4월 고용지표에서 실업률이 미미하게나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에 청신호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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