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자유화 하루 만에 오클랜드 공항 직원 양성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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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20 18:02 조회6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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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공항 직원이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뉴질랜드 정부는 여행 자유화에는 변동이 없다고 호주를 안심시켰습니다.
뉴질랜드 당국은 우선 밀접 접촉자들을 찾는 동안 공항 근무자들을 격리 시켰습니다.
감염된 직원은 Trans-Tasman Bubble 둘째 날에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뉴질랜드 총리는 “국경 직원들은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오는 사람들을 이송하는 비행기와 접촉하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감염된 직원은 백신 캠페인이 시작된 이른 시기에 백신을 접종 받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레그 헌트 연방 보건 장관은 뉴질랜드의 상황이 통제 가능한 상태라고 신뢰한다며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호주 시민들에게는 그 어떤 위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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