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헌트 보건부 장관은 58,000명 이상의 요양원 거주자를 포함, 281,000명 이상의
호주인이 COVID-19 백신을 접종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Hunt는 오늘 연방 정부의 예방 접종 전략 1b 단계를 언론에 발표했습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70세 이상의 호주 노인, 55 세 이상의 호주 원주민, 장애인 및 기본 건강  및 필수 근로자를 포함하여 6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접종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Hunt는 “백신 출시 측면에서 기록할 만한 날"이라고 언급하며,

 

" 최소 백신 공급량에 대해서는 12주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장기간 무료 예약이 가능합니다."

 

Brendan Murphy 보건부 장관 또한 AstraZeneca 백신의 현지 생산을 강조했습니다. AstraZeneca 백신을 호주의 "주력 백신"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코로나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손을 내밀고 접종을 개시해 준
 호주 전역의 훌륭한 의사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