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고용지원 끝나면 신규 실업자 2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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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07 19:46 조회7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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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업체를 돕기 위한 정부의 고용지원금(JobKeeper) 제도가 이달 말 끝나면 신규 실업자가 최대 25만 명까지 발생할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이날 멜버른 대학의 노동경제학자 제프 볼랜드 교수는 대표적인 코로나 실업 대책인 900억 달러 규모의 고용지원금 제도가 28일 종료되면 실업자가 12만 5천 명에서 25만 명까지 발생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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