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하원의 원인 Joel Fitzgibbon은 구직자 수당이 2주에 50 달러 인상 되어도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들의 인센티브를 떨어 뜨리지 않을 만큼 충분하지만 2주에 100 달러로 인상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행 잡시커 보조금 제도가 끝나는 3월 31일 이후부터 120만 명에 달하는 호주 실업자들이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하루 $3.57가 늘어난 보조금을 받게 됐다. 14일 기준으로는 $50, 1주일 기준으로는 $25가 늘어난 액수다. 

 

이에 따라 3월 31일 이후부터 호주 실업자들은 14일 기준 $615.70, 하루 기준 약 $44 미만의 복지 수당을 받게 된다. 

 

그는 Sky News 진행자인 Peta Credli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많은 것을 주었으면 하고 바라며, 다양한 이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일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Fitzgibbon은 JobSeeker 급여를 늘리는 것보다 "사람들을 인력으로 끌어 들이기 위한  노력"에 추가 비용을 지출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