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화이자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첫 선적은 이번 주에 실행되나

연방 정부는 전국에 배포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헌트 보건부 장관은 벨기에 산 화이자 백신의 첫 번째 배치가 "빠르지 않더라도 주말 이전에 호주에 상륙 할 예정"이라고 확인하며, 정확한 도착 날짜에 대해서는 제품 안전을 위해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캔버라 연설에서 "백신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화물이기 때문에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연설하였습니다. 

 

백신이 도착하면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TGA)에서 검사 후, 2월 말 이전에 취약 계층과 우선 순위 집단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TGA는 정확한 수량 확인과  품질을 손상 할 수 있는 온도의 손실이나 기내 조치 상황을 확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모든 백신이 손상되지 않았고 봉인이 파손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그 일부로 배치 테스트를 수행 할 것입니다. 일부는 배송 전 유럽에서 수행되었으나,  안전을 위해 추가 테스트를  호주에서도 수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