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총리 Gladys Berejiklian은 사회 인프라 발표 현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기간 동안
퀸즈랜드의 엄격한 주경계 폐쇄 정책을 비판함으로써 Queensland Premier Annastacia Palaszczuk를 정조준했습니다. 

 

2020년 내내 유지 된 퀸즐랜드의 경계선은 대부분의 NSW 주민들이 주경계를 넘어 인근 퀸스랜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사실은 언급하며,

 

오늘 트위드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지역 사회에 새로운 최첨단 병원 건설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NSW 주 경계 북쪽의 주민들이 우리의 의료 시설을 이용하고자 오더라도 신경 쓰지 않는 주에 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연설을 끝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