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에서 QLD로 이동하는 운전자들은 주경계 폐쇄로 90분 이상의 지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NSW에서는 지난 밤 15 건의 새로운 케이스가 발생했습니다. 

 

골드코스트  M1 모터웨이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며,  M1의 주경계에서는
이미 긴 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시드니 북부 해변의 클러스터가 15건에서 83건으로 증가함에 따라 오늘 오전 Coolangatta와 Tweed Heads에 오후에는 M1과 Gold Coast Highway에 콘크리트 바리케이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골드코스트 경찰의 Mark Wheeler 감독관은 지원 인력이 주 전역에서 국경 검문소로
보내지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경찰 지원을 늘릴 것이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극복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