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1:1문의

QLD 총리 NSW 30건의 새로운 COVID 사례 기록 후 시드니 거주자 금지 > Queensland & 교민소식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 호주소식 + 교민사회(퀸즈랜드) + 사고팔기 + 구인/구직 + 부동산 + Q&A/자유게시판 + 여행/유학 + 포토갤러리 + 전문가칼럼 + 비지니스 + 업소록 + 쿠폰할인 이벤트 + 공지사항

Queensland & 교민소식 목록

QLD 총리 NSW 30건의 새로운 COVID 사례 기록 후 시드니 거주자 금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20 18:10 조회945회 댓글0건

본문

QLD 총리는 NSW 거주자에 대한 더 엄격한 제한을 발표했으며 COVID 규칙을 준수하기 위해 QLD 사업체에 대한 단속도 약속했습니다.

 

시드니 주민들은 월요일 오전 1시부 터 퀸즈랜드 진입이 금지됩니다.

 

“시드니에 거주하는 NSW 주민은 퀸즈랜드 진입이 금지되므로 QLD주민은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돌아 오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시드니에 있는 퀸드랜드 주민은 오전 1시까지 돌아와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언급하며

 

“공중 보건이 응급 상황에 처해 있으며,  NSW의 사례가 계속 증가하면 국가 내각 회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건책임자 Jeannette Young은 시드니 핫스팟은 시드니와 센트럴 코스트 전체를

 포함하며, 밀접 접촉을 한 퀸즈랜드의 15명이 확인되었지만 테스트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항공사 승무원에 대해서는 브리즈번 주변과 주 경계  6개 호텔에 격리하였다고 말했습니다.

 

"화요일 오전부터 퀸즈랜드에 거처가 없는 국제 항공사 승무원은 경찰이 관리하는 

브리즈번 소재의  정부 운영 호텔 중 한곳에 들어가야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경찰 부국장은 도로 경계로 인한 검문소가 늘어날 것이며,

퀸즈랜드로 들어가려는 모든 사람은 검문소를 통과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NSW는 일요일에 30건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를 기록했으며 그 중 28건은 Avalon 클러스터와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다른 두 건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둘 다 북부 해변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퀸즈랜드는 지난 밤 사이에 두 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기록했으며 두 사례 모두 해외에서 

입국 후 호텔 검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11개의 활성 케이스가 Sunshine State에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광고문의 & 제휴문의
Tel 0449 887 944, 070 7017 2667, Email qldvision@gmail.com
Copyright ⓒ DIOPTEC, Queensland Korean Community websi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