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달러 규모의 목재 롤러코스터가 세계 최초로 Seaworld에서 제작 중에 있으며2021 년 겨울 방학에 맞춰 개장합니다.

 

1980년대 이후 호주에서 건설 된 최초의 목재 롤러코스터는 이미
도시의 스카이 라인에서 그 존재감을 느끼게했습니다.

 

첫 번째 주요 봉우리는 이미 테마파크 위로 치솟고 있으며 공사 진행은  25 %를
넘어 섰습니다.

 

“인상적인 구조의 롤러코스트는 향후 도시의 거의 모든 마케팅 캠페인에 등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세계 최초의 목재 코스터 뒤쪽을 향하는 좌석도 제공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테마파크의 최고 운영 책임자  Bikash Randhawa는 골드코스트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eviathan은 2021년 중반 완공 예정으로 SeaWorld의 5천만 달러 규모의 1.5ha
New Atlantis 구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고, 높이는 32m에 달하며 객차는 1km 트랙을 따라 최대 80km/h의 속도에 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