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호주방위군 철수 요청으로 연방 정부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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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25 22:01 조회4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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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총리가 “뉴사우스웨일스, 남호주, 노던 테러토리와 같이
호주방위군(ADF)이 적어도 다음달까지는 퀸즐랜드주 주 경계에 주둔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10월 1일 부터 퀸즐랜드주 경계 지역인 바이런 베이(Byron), 발리나(Ballina), 리스모어(Lismore), 리치몬드 밸리(Richmond Valley), 글렌 인스(Glen Innes) 카운슬 지역 주민들이 14일간의 자가 격리 없이 퀸즐랜드 주를 방문할 수 있게 되었으나 호주방위군은 오는 9월 30일 퀸즐랜드주에서 철수할 예정으로 QLD 총리는 뉴사우스웨일스, 남호주, 노던 테러토리와 동일하게 퀸즐랜드 주 또한 같은 기간동안 주 방위군이 주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주총리는 “연방 정부의 결정을 재고하라고 하며, 퀸즐랜드주를 다른 주와 마찬가지로 대할 것을 촉구한다”라며 “퀸즐랜드에 대한 불평을 중단하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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