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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Qld 주 총리 주경계 강화에 따른 반발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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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1 10:52 조회5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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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는 물론 뉴사우스웨일즈 주 주민들에 대해서도 방문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서호주와 퀸즐랜드 주정부에 대한 뉴사우스웨일즈 주 정부 각료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브래드 해저드 뉴사우스웨일즈 주 보건장관은 "퀸즐랜드 주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주총리의 완강한 고집에 경악한다"면서 "퀸즐랜드 주정부의 경계봉쇄 재개 거부는 말도 안되는 억지이다"라고 공박했다.

도미니크 페로테이 재무장관도 "NSW 주민들의 복지를 볼모로 퀸슬랜드 주총선에 대비한 정치적 계산에 몰두하고 있다"며 팔라셰이 주총리를 정조준했다.

그는 "팔라셰이 주총리는 즉각 황당한 정치 논리를 중단하라"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조치"라고 질타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 역시 "주 경계 개방을 주저하는 몇몇 주총리들은 신중하게 입장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고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주총리는 전화통화마저 피하고 있는데 뉴사우스웨일즈 주민들의 퀸슬랜드 방문을 제한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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