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랜드는 지난 24시간 동안 두 건의 COVID-19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확진된 간호사와 학생 모두 웨스트 모튼 지역 출신이며,

경찰은 빅토리아에서 주에서 입국 한 COVID 양성 확진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새로운 퀸즐랜드 기반 확진 사례는 모두 Queensland Corrective Services Academy 클러스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감염된 사람 중 한 명은 입스위치 병원의 37세 남자 간호사이고 다른 한 명은 레드 뱅크 플레인스의 Staines Memorial College의 18세 남학생입니다.

 

병원의 COVID 병동에서 일하던 간호사는 무증상 코로나 바이러스로 복통을 앓고 있었습니다.

 

Annastacia Palaszczuk 총리는 또한 COVID-19에 양성인 것으로 알려진 빅토리아 출신의 48세 남성을 경찰이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어제 오전 9시 19 분 비행기 (JQ560)를 통해 퀸즈랜드에 도착했으며,

"방역 관련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언급하며, 

 

"퀸즈랜드의 정확하고 강력한 코로나 검사 및 작동 사실을 보여준다 ."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