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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독립 기술 이민 비자(189 비자) 초청, 대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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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10 16:05 조회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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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독립 기술 이민 비자(189비자)에 발급된 초청장 수가 전달에 비해 대폭 줄었다. 7월에 독립 기술 이민 비자에 초청된 사람은 1000명이었지만 8월에는 100명을 기록했다.

 


 

이민 분야 전문가인 차만 프리트 씨는 “8월 독립 기술 이민 비자(189비자)에 대한 초청 인원수 하락은 11월 19일 변화가 시작되기 전에 자리를 잡으려던 수많은 영주권 취득 희망자들에게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이 비자에 초청받은 사람의 수가 2490명이었지만, 올해 8월에는 100명에게만 초청장이 발부됐다”라며 “지난 몇 년 동안의 경향에 반하는 것으로 보통 8월, 9월, 10월, 11월에 비자 초청 인원이 가장 많았었다”라고 설명했다.

Department of Home Affairs
Department of Home Affairs

 

특히 8월에는 기술 이민 포인트 85점이 넘는 사람에게만 영주권 초청장이 발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8월  지방 기술 임시 비자(489 비자)로 영주권 초청을 받은 사람 역시 100명을 기록했다.

멜버른에 기반을 둔 이민 전문가 로히트 모한 씨는 정부가 이민자들을 지방 도시로 보내는 데 더욱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Department of Home Affairs
Department of Home Affairs

 

그는 SBS 힌디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비자 초청 결과를 보면 정부가 독립 기술 이민 비자(189비자)를 통한 영주권 획득을 강화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이민자들을 지방으로 보내는데 중점을 두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오는 11월 16일부터 이민자들의 지방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491비자(Skilled Work Regional (Provisional) visa)와 494비자(Skilled Employer Sponsored Regional (Provisional) visa)를 새롭게 선보인다.

491 비자는 기존의 489비자(지방 기술 임시 비자: Skilled – Regional (Provisional) visa)를 대체하게 되며, 494비자는 기존의 187 비자(RSMS: Regional Sponsored Migration Scheme visa)를 대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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