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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예방 조치 절실… “자살 사망자 10년 안에 40% 증가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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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10 15:57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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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문제에 신속한 예방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자살 사망자 수가 향후 10년 안에 40%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살 문제에 신속한 예방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자살 사망자 수가 향후 10년 안에 40%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악화된 자살 비율이 지금처럼 지속될 경우 2030년에는 연간 1300명의 자살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호주 자살 예방(Suicide Prevention Australia) 단체의 니에베스 머레이 대표는 “이번 발표 내용은 전통적인 헬스케어 대응을 넘어서는 것으로 중대한 경각심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머레이 씨는 “호주는 정신 건강과 자살 예방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안전망을 갖추고 있다”라며 “10년 동안의 과제는 재정적이든 개인적이든 환경적이든 상관없이 새로운 물결의 스트레스 요인이 자살률에 대한 위협으로 변모하는 것을 애당초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호주에서는 평균적으로 6명의 남성과 2명의 여성이 매일 자신의 삶을 마감하고 있다.

머레이 씨는 “지금이 조치를 취해야 할 때”라며 “호주가 앞으로 10년 동안 자살률을 증가시킬 수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오늘 발표된 보고서(Turning Points: Imagine a World Without Suicide)에 따르면 현재의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30년 자살로 인한 연간 사망자 수는 3801명에 달할 예정이다. 또한 자살 추세가 더욱 악화될 경우에는 연간 자살 사망자 수가 443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보고서는 “자살 예방 분야의 당면 과제는 위기 상황에 도달하기 전에 취약 계층을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조사하고 이해해야 한다”라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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