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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페스티벌을 뒤덮은 불법약물 ‘백태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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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10 23:58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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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해 벽두 호주사회을 충격으로 몰아간 뉴사우스웨일즈 주내의 불법약물사태에 대한 검시재판소의 진상조사가 사흘째에 접어들면서 뮤지 페스티벌 현장의 불법약물을 둘러싼 백태만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번 조사에 출석한 일부 증인들은 뮤직 페스티벌 관람객들의 90%가 불법약물을 복용한다”고 주장했다. 

증인들은 “관람객 다수가 뮤직 페스티벌 자체를 ‘약물 파티’로 인정하고 있고, 이를 당연시여기는 추세이다”라고 증언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뮤직 페스티벌 현장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선호하는 불법약물은 엑스터시의 일종인 MDMA라는 점이 재확인됐다.

 

Joshua Tam, Hoang Nathan Tran and Diana Nguyen.
Joshua Tam, Hoang Nathan Tran and Diana Nguyen.
Supplied

특히 올해 1월 12일 시드니 파라마타 파크에서 열린 FOMO 페스티벌을 관람하다 MDMA 과다 복용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던 여성 알렉산드라 로스-킹(19, 센트럴코스트)은 공연장 입장에 앞서 경찰에 불법약물 압수를 모면하기 위해 미리 한꺼번에 3알을 복용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검시재판관 측의 페이 드와이어 박사는 “알렉산드라 로스-킹 외에도 마약 과다 복용으로 숨진 내이선 트랜, 디이아나 뉴엔, 조셉 팸, 칼럼 브로스넌, 조슈아 탬 등 모두 MDMA  과다복용이 직접적인 사인이었다”고 밝혔다.

사망자 모두 18살에서 23살 사이의 청년층이다

조셉 팸(23)의 경우 뮤직 페스티벌 관객석에서 불법약물 복용으로 의식을 잃고 현장에 파견된 의료진에 의해 응급실로의 긴급 후송조치가 내려졌지만, 병원 응급실 도착까지 1시간 이상 소요됐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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