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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호주 슈퍼마켓, 더 비싼 프리 레인지 달걀로 둔갑’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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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14 09:37 조회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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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에서 사육된(caged egg) 암탉이 낳은 달걀’이 ‘축사에서 기른 닭이 낳은 달걀(barn laid eggs)’ 혹은 ‘놓아기른 닭이 낳은 달걀(free-range egg)’로 둔갑해 퍼스 슈퍼마켓에서 팔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달걀 생산자들이 ‘닭장에서 사육된(caged egg) 암탉이 낳은 달걀’이 ‘축사에서 기른 닭이 낳은 달걀(barn laid eggs)’ 혹은  ‘놓아기른 닭이 낳은 달걀(free-range egg)’로 둔갑해 판매됐을 가능성을 경고했다.

방목해 기른 닭, 축사에서 기른 닭, 좁은 닭장에서 기른 닭은 서로 건강 상태가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들 닭이 낳은 달걀의 가격 역시 차이가 난다.

서부 호주 상업용 달걀 생산자 협회(Commercial Egg Producers Association of WA)는 “슈퍼마켓들이 판매한 프리 레인지 달걀(free-range egg)의 가격은 농가의 달걀 가격보다도 저렴했다”라며 지난 몇 년 동안 저렴한 달걀들이 상급품으로 둔갑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안 윌슨 협회장은 “이는 서부 호주 업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며 “슈퍼마켓들이 요구하는 도매가는 도저히 지속될 수 없는 가격으로, 주 내 많은 상업용 달걀 생산 업체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알라나 맥 티어넌 농림식품 장관은 호주 경쟁 소비자 위원회(ACCC)에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호주 경쟁 소비자 위원회(ACCC)는 “잠재적인 조사에 대해 언론에 언급을 하지 않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지난 2017년에는 서부 호주 주의 달걀 생산업체 ‘스노우데일 홀딩스(Snowdale Holdings)’가 달걀 일부 제품을 프리 레인지 달걀로 허위 표기해 75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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