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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워크 옴부즈맨, 저 임금 제보들어 온 가미 치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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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12 22:23 조회1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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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외식업체로 호주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았던 가미 치킨 19개의 지점이 저 임금을 지급하고 주말, 야간 수당 등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고 페어워크 옴부즈맨이 깜짝 감사를 실시했다.

수 차례 호주 언론을 통해 조명된 바 있는 호주의 인기 한국 치킨 전문점 가미 치킨이 페어 워크 옴브즈맨의 깜짝 감사를 받았습니다.

직원들에게 저 임금을 지급하고 합법적을 지급해야 할 주말, 야간 수당 등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익명의 제보가 20건이나 있었다고 하는데요.

SBS의 기사를 통해 살펴봅니다.    

호주 전역에 총 1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식 치킨과 맥주 전문점 가미 치킨.  

2006년 멜번에서 시작돼 호주의 대표적인 한국식 치맥 전문점으로 SBS 푸드는 물론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 주요 언론들로 부터 성공적인 외식업체 많은 주목과 찬사를 받아왔는데요.  

호주 노사 관계법 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기구 페어워크 옴부즈맨이 가미 치킨에 대해 깜짝 감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주 공영 SBS 뉴스가 지난 11일 보도한 내용인데요. 페어 워크 옴부즈맨은 가미 치킨이 직원들에게 추가 수당을 제공하지 않고, 주급 명세서인 페이 슬립을 제시 하지 않고 저 임금을 지급했다는 20건의 익명 신고를 받은 뒤 지난 11일 전국 19개 가미 치킨 매장을 검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샌드라 파커 페어 워크 옴부즈맨 위원장은 “나이나 문화적인 배경, 비자 상태에 따라 직원들이 잠재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여질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호주에서 최소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는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5년 프랜차이즈로 전환한 가미 치킨은 현재 빅토리아에 15개의 매장, NSW 주에 2개, 서부호주주에 2개, 캔버라에 하나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드의 새로운 매장을 홍보 중입니다.  

파커 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패스트 푸드와 레스토랑, 카페 영역에 대한 옴부즈맨의 집중 조사의 일환으로 시행됐다”라며 “요식업계는 지난 회계 연도 동안 직원들의 불만이 가장 많이 접수된 분야”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전체 업계에서 요식업계가 차지하는 비율은 7%에 불과하지만 익명 제보의 40%, 직장 분쟁의 18%, 법정 소송의 1/3이 요식업계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회계연도 동안 페어워크 옴부즈맨을 통해 회수된 패스트푸드와 레스토랑 카페 비즈니스의 미 지급된 임금은 40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AAP는 가미 치킨의 입장을 묻기 위해 접촉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입장은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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