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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방 총선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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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12 07:01 조회1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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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방 총선일이 드디어 5월 18일로 확정됐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오늘(4월 11일) 아침 피터 코스그로브 연방 총독을 면담한 뒤 연방 선거를 공고했다.

선거가 공고됨에 따라 공무원은 현재 "caretaker mode" 즉, 선거관리 모드에 들어간 상태이다.

선거관리 모드란 연방 총독이 정부를 해산하고 차기 정부가 선출될 때까지의 기간을 일컫는 말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조세제도, 기후변화, 난민, 보건 등이 표심의 향배에 영향을 미칠 주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조세정책에서 자유당 연립과 노동당은 중소득층에 대해 같은 수준의 소득세 인하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유당 연립이 장기적으로 과표구간 간소화 등을 통해 고소득자에게도 감세 혜택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약속한 것과 대조적으로 노동당은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 인하에 반대하고 최저소득층에 대한 감세 혜택은 더 늘릴 방침입니다.

자유당 연립은 특히 노동당의 배당세액공제 혜택 폐지 계획을 “은퇴세”라고 낙인찍으며 노동당 정부가 2천억 달러의 세금을 더 거둬들이려 한다고 주장합니다.

조세제도의 허점 보완을 내세우는 노동당은 배당세액공제 혜택 폐지 외에도 2020년 1월 1일 이후 구매하는 투자 목적의 부동산에 대해서는 네거티브 기어링 혜택을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경우 자유당 연립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05년 수준에서 26-28% 감축한다는 파리 협약 목표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자유당 연립은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토지 및 농업 부문 내 다양한 배출 감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스노위 수력발전 확장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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