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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대응 요구하며 거리로 나서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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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15 09:49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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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역에서 수많은 학생이 이번 금요일 기후 변화 대응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설 예정이다. 

 

대학생을 포함한 전국의 수많은 호주 학생들이 금요일 수업을 거부하고 정치권의 기후변화 대응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학생들은 아다니 석탄 광산 중단, 추가 석탄 및 가스 개발 금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달성 등 세 가지 요구를 내걸었습니다.

기후변화 집회 준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한 빅토리아주 고등학생 밀료 알브렉트 학생은 AAP에서 “우리가 수업 거부를 원치 않고 배움을 아주 좋아한다는 것을 정치인들이 알아야 한다.”며 ‘우리한테 안전한 미래가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거리로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에도 교실을 박차고 나와 기후변화 대응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 바 있습니다.

당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학교에서 학습 행위는 늘고 정치적 행동은 줄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집회를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학과 노조, 학생단체, 마이클 대일리 뉴사우스웨일스주 노동당 당수까지 학생들의 집회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그런가 하면 빌 쇼튼 연방 노동당 당수는 자유당 정부가 집권 후 줄곧 기후변화 정책에 대해 파업해왔다며 “이상적 세상에서는 학생들이 방과 후나 주말에 집회를 열겠지만, 정부가 기후변화 집회에 대해 학생들을 가르치려 드는 것은 조금 어처구니없다.”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밀요 양과 친구인 해리엇 오시아 캐리 양은 지난해 8월부터 기후변화 대응 집회를 벌여온 스웨덴 십 대 그레타 썬버그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해리엇 양은 ‘정치인이 국익에 가장 부합하게 행동할 것이라는 유권자의 기대를 저버리면서 학생들의 수업 거부와 집회를 비판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정치인이 협조하든 협조하지 않든 결국에는 우리가 이들 변화를 이뤄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직 투표권이 없는 학생이 “개인으로는 힘이 약한 존재일 수도 있지만, 함께 내는 집단적인 목소리는 강력하고 투표권 없이도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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