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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호주 주요 일간지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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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2-11 13:05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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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1면에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이번 주 의회에서 두 건의 매우 중요한 표결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나는 무소속 케린 펠프스 의원이 발의한 역외 수용소에 있는 난민 희망자의 의료 이송법안에 관한 표결로 이 법안은 노동당의 지지로 이미 상원을 통과한 상태이고 이번 주 하원에서 이에 관한 표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법안이 호주 국경안보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안보 당국의 우려가 알려진 후 노동당이 기존 찬성 입장에서 반대로 선회할 가능성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또 다른 안건은 의회 개의일수를 늘리는 법안으로 노동당은 금융권 로열 커미션 최종 조사 보고서가 공개된 후 개의일수를 늘려 금융권 개혁법안을 처리하자고 정부에 요구한 바 있습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또 뉴사우스웨일스주 자유당 파워브로커 마이클 포티오스의 로비업체가 노동당에 정치 후원금을 기부하기 시작했고 이것은 빌 쇼튼의 총선 승리를 가리킨 것이라는 분석을 1면 주요 기사로 다뤘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정권 교체가 이뤄지고 노동당이 전국 광대역망에 대해 “더 합리적인” 정책을 채택하면 통신업체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이에 따라 광대역망 서비스 가격도 내려갈 수 있다는 앤디 펜 텔스트라 최고경영자의 발언을 1면 주요 기사로 타전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또 3년여 전 이미 그 가능성이 제기됐던 시드니 서부 센터너리 파트 주택 단지 화학물 유출 가능성과 관련해 이 주택단지 소유주에게 조사 명령이 내려졌다는 소식, 뉴사우스웨일스주 노동당이 숙련인력 부족 대책으로 10년간 60만 명의 학생에게 무료로 TAFE 교육을 제공하는 계획을 발표했다는 내용을 주요 소식으로 전했습니다.

 

이어서 빅토리아주로 가봅니다.

디 에이지는 호주 정치가 유권자를 위해 일할 의회 능력을 훼손하는 자기 집착적이고 패닉에 빠지기 쉬운 소용돌이에 갇혀 있다는 크리스토퍼 파인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1면에 실었습니다.

파인 장관은 지난해 8월 말콤 턴불의 실권은 동료 의원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평론가의 “비이성적인 압력”에 굴복한 결과라고 비판하고 이제 이 문제가 국내 정치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디 에이지는 또 호주 증권투자위원회가 웨스트팩 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할 경우 정부에 주택담보대출 관련 규제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라는 소식, 안보를 이유로 중국 화웨이 사의 5G 이동통신망 구축 사업 참여를 금지한 호주 정부가 화웨이가 참여하는 연구사업에 1백만 달러 이상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중국 화웨이 시설 견학을 위해 지원금을 제공한 사실을 주요 기사로 타전했습니다.

 

캔버라 타임스는 1면에서 학교 폭력 악화로 부모들이 자녀를 학교에 보내기를 두려워하는데도 정부가 일 년 넘게 이들의 우려를 무시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테오도르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의 목을 졸라 의식을 잃게 하고 팔이 부러진 학생의 팔을 잡고 흔드는 등 학생들 간의 폭력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해 30여 명의 학부모가 이벳 베리 ACT 교육부 장관에게 개입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보내기도 했지만, 학교와 교육부가 이러한 문제를 못 본 척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퀸스랜드주 쿠리어매일 신문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약자를 살해하는 범죄자에게 관대한 형량이 내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양형 기준을 강화하는 법안이 이번 주 주 의회에 제출될 것이라는 소식을 1면 주요 기사로 실었습니다.

쿠리어매일은 2형 당뇨 환자가 하루 두 번 비타민 C 500mg을 복용하면 혈당수치를 낮추고 식사 후 혈당수치 급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디킨대학 연구 결과를 주요 소식으로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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