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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날짜 변경 공방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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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11 19:13 조회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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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건국 기념일인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의 날짜 변경 공방이 올해도 재연되고 있다.

지난해  이미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날짜를 자체적으로 변경하고 시민권 수여식 행사를 취소한 멜버른의 야라 카운슬과 NSW주이 바이런 샤이어 카운슬에 이어 빅토리아 주 데어빈 카운슬, 모어랜드 카운슬,  그리고 서부호주의 프리맨틀 칸운슬이 이 같은 움직임에 합류할 조짐이다.

데어빈 카운슬의 수잔 레니 시장은 “1월 26일을 전후해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와 관련된 어떤 행사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 지역 구민들은 원주민 및 토레스해협군도민에 대한 존중의 차원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를 국경일로 축하하는 것 자체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날은 원주민에게 슬픔과 고통, 단절을 안겼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연방정부는 즉각 “호주 현대사의 시작인 날을 애써 거부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려는 자세”라며 통박했다.

데이비드 콜먼 이민장관은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날짜를 정치 이슈화하는 것 자체가 안타깝다”면서 “지역 사회 이슈에 집중해야 할 지역 카운슬이 과도하게 연방 정치 문제에 개입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질타했다.

다수의 보수 정치인들 역시 “호주 현대사가 정립되고 사실상 현대적 국가의 모습이 시작된 날은 반드시 고수돼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원주민 단체나 진보 진영은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를 경축하는 것은 원주민들의 무덤 위에서 춤을 추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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