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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 대사관들에 ‘수상한 소포’ 보낸 49세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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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10 22:31 조회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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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 멜버른, 시드니에 주재한 해외 영사관과 대사관들에 수상한 소포를 보낸 49세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이 셰파톤(Shepparton)에 거주하는 49세의 남성을 멜버른, 시드니, 캔버라에 주재한 해외 영사관과 대사관들에 38개에 달하는 ‘수상한 소포’를 보낸 혐의로 체포했다. 이 남성은 어제저녁 자택에서 체포됐으며, 위험한 물건을 우편으로 보낸 혐의로 기소됐다.

오늘 사바스 아반(49: Savas Avan)은 위험한 물건을 우편으로 보낸 혐의로 멜버른 치안법원에 출두했다.

“위험한 물건이 무엇인지?”를 묻는 코스타스 킬리아스 치안 판사의 질문에 매튜 심슨 연방검사는 “석면”이라고 답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셰파톤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38개의 소포를 보낸 것으로 보고 있다.

호주 연방경찰은 “지금까지 29개의 소포를 회수했으며, 안에 들어있는 물질의 정확한 구성을 확인하기 위해 법의학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경찰은 모든 수신처를 확인했고 국민에 대한 위협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Hazmat and Fire crew outside the Indian Consulate

앞선 어제 오후 멜버른에 주재한 해외 영사관들에  수상한 소포가 배달된 후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멜번에 위치한 한국 영사관을 포함해 독일, 이탈리아, 인도, 스페인 영사관 등에 경찰, 소방관, 구급차가 출동했다.

뉴질랜드 영사관의 한 직원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봉투 안에 콘크리트와 석면으로 보이는 비닐 봉투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소포 밖에는 ‘석면(asbestos)’이라고 적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멜번분관 김성효 총영사는 “12시경 수상한 소포가 배달돼 뜯어 보기 전에 경찰에 바로 신고했다”라며 “소방 대원이 출동할 때까지 대기했으며, 이후 대원들이 소포를 수거해갔다”라고 밝혔다.

김성효 총영사는”이번 일로 어제 민원 업무가 중단됐지만, 오늘(10일)부터는 정상적으로 민원 업무가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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