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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세입자 절반 “수리가 필요한 집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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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05 11:33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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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보호단체 초이스(CHOICE)가 “호주 세입자의 절반가량이 수리가 필요한 주택에 살고 있다”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호주 세입자의 절반가량이 보수가 필요한 주택에 살고 있고,  퇴거 될지 모른다는 염려로 인해 곰팡이, 누수된 수도꼭지, 고장 난 화장실에 대한 불평을 꺼린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소비자 보호단체 초이스(CHOICE)가 오늘 발표한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임차인의 51%는 수리가 필요한 주택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차인의 78%는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한 후 화장실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했으며, 35%는 곰팡이를 경험했고, 33%는 물이 새는 수도꼭지나 샤워기의 누수를 불평했으며, 22%는 변기가 깨지거나 고장 났다고 불만을 호소했다. 또 다른 28%는 바퀴벌레, 나방, 개미에 대한 문제점을 보고했다.

설문 응답자 중 한 명은 “집이 산산조각이 나고 있다”라며 “여기저기 페인트칠이 벗겨지고, 자물쇠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수도관이 거의 망가졌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집 주인에게 수리를 부탁하는 것도 포기했고 소용이 없다”라며 “요청을 무시하거나 가능한 싼값에 수리를 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또한 “대부분의 세입자들이 보수 요청을 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라며, 68%는 임대료 인상을 두려워하고 있고, 44%는 퇴거당할지 모른다는 걱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문 응답자 중 한 명은 “수리 요청 때문에 임대 계약을 갱신하지 못했다”라며 “2주 후에 다른 세입자가 이사를 왔다”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집 주인이 명시되지 않은 이유로 세입자를 퇴거시키는 ‘근거 없는 축출’을 금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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