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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검은 돈 410만 달러 카지노 돈세탁 운반책 6개월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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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04 19:56 조회2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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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골드 코스트에서 한 한국인이 400만 달러의 현금을 지니고 카지노에 가며 돈세탁 혐의로 기소된 바 있는데, 당시 운반책을 맡은 호주 남성에게 6개월의 징역형이 선고 됐다. 

 

2년 전 골드코스트의 카지노에서 거액의 도박을 하던 한 한국인이 400만 달러의 현금을 지니고 카지노에 가면서 범죄 수익 은닉 죄, 즉 돈세탁 혐의로 기소된 바 있는데요. 당시에 운반책을 맡은 것으로 보이는 남성 니콜라스 로수르도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퀸슬랜드 유력 일간지 쿠리어 메일은 지난 26일 410만 달러에 달하는  현금을 시드니에서 골드코스트로 운반한 니콜라스 로수르도에게 징역 6개월과 2년의 근신 처분이 선고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사건이 발생한 지난 2017년 5월 저희 SBS 한국어 프로그램에서 자세히 보도한 바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골드 코스트 스타 카지노까지 무려 410만 달러라는 거금을 운반한 사람 니콜라스 로수르도였는데요. 브리즈번 치안 법원에서 진행된 재판에서

검찰 측의 벤 파워 검사는 돈 운반의 목적은 충분한 돈을 도박 시스템에 넣고, 이 돈을 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서류를 발급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세탁하고자 함이었다고 밝혔는데요.

쿠리어 메일은 당시 이 돈으로 거액을 베팅한 한국인 도박꾼이 체포됐고, 코오디네이터로 알려진 다른 사람은 한국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월 검사는  재판에서 로수르도가 믿을만한 운반책이라는 역할을 했다며 로수르도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운반책을 구하지 못했다면 이런 식의 돈 세탁은 힘들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건을 맡은 줄리 라이리 판사는 비록 로수르도가 가방에 정확하게 얼마의 돈이 있는지는 알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 정도의 돈이라면 범죄와 연관이 돼 있으리라 의심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돈을 카지노 직원들에게 넘기고 열었을 때 그 양을 로수르도가 봤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라이리 판사는 “돈의 소유주가 로수르도를 신뢰했고, 돈 세탁에 관련된 사람과 돈을 운반하기 전과 운반하면서 계속해서 전화로 연락   했다는 점도”고 지적했습니다.

라이리 판사는 로수르도가 과거 비슷한 전과가 없고 처음부터 유죄를 인정한 것을 감안하겠지만, 많은 액수의 돈이 사용됐다는 측면에서 범죄의 심각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비슷한 범죄를 억제하는 측면에서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쿠리어 메일은 세 아이의 아버지로 이혼한 로수르도는 심리학자에게 돈 세탁에 연루 됐을 때 자신의 삶이 지겹자고 생각했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로수르도는 범죄로 사용될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의심이 되는 돈을 다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라이리 판사는 로수르도에게 2년 형을 선고했지만 6개월 복무 후 2년간 선행 조건 근신 처분으로 석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돈 세탁 사건과 연루된 다른 2명의 남성에 대한 재판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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