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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폐기국제운동’ (ICAN:아이캔).. 노벨 평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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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10 18:33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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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뿌리를 둔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아이캔)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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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rogram

Source:  

AAP - SBS Wires

올해 노벨평화상이 유엔 핵무기 금지 협약을 이끌어 낸 '핵무기폐기국제운동' (ICAN:아이캔)에게 돌아갔다. 호주에 뿌리를 둔 핵무기폐기국제운동은 10년 전 빅토리아 주 의회 의사당에서 출범했다.

고국의 YTN은 핵무기 폐기 운동에 앞장서 온 비정부기구가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최근 북한의 핵 도발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 간의 비방전이 이어지는 상황을 국제 사회가 우려의 시선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이 단체가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네트워크 코디네이터인 대니얼 호그스타 씨는 "핵 분쟁의 공포가 다시 한 번 크게 다가온다"라며 "국가들이 핵무기 반대를 분명하게 선언할 순간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미 핵무기 금지 조약에 조인하고 이를 비준한 국가에 박수를 보내고, 다른 모든 나라가 이를 따르기를 촉구한다"라며 "이 상은 핵금지 조약이 제공하는 핵무기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에 그동안 필요했던 빛을 비춰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너무 늦기 전에 우리가 그 길을 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엔은 핵무기폐기국제운동의 노벨 평화상 수상이 새로운 계기가 되어서 유엔 핵무기 금지 협약이 발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핵무기금지협약은 수개월간의 협상 끝에 지난 7월 유엔 193개 회원국 가운데 2/3인 12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법적 구속력이 있는 다자간 핵군축 협약이 체결된 것은 20여 년 만에 처음이지만 이 협약은 50개국이 비준하고 90일이 지나야 발효된다.

알레산드라 벨루치 유엔 대변인은 노벨 평화상 수상을 계기로 핵무기 폐기 노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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