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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rt, Target ‘아마존 공세에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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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6-15 14:19 조회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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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트(Kmart)와 타겟(Target)의 모기업인 웨스파머스(Wesfarmers)는 아마존의 호주 진출에 맞서기 위해 저렴한 가격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온라인 쇼핑 강자 아마존의 호주 공략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소매업체들의 대응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모건 스탠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마존의 공세로 인해 국내 소매업 분야의 절대 강자인 웨스파머스(Wesfarmers)의 연간 수익이 2026년까지 4억 달러 가량 줄어들 수 있다고 예측했다. 웨스파머스는 국내 굴지의 슈퍼마켓 코올스와 할인 매장 타겟, 케이마트, 하드웨어 업체인 버닝스를 거느린 대기업이다.

웨스파머스의 전략 설명회에서 백화점 부문을 맡고 있는 가이 루소 대표는 2015/16 회계 연도에 케이마트와 타겟이 손실을 기록했고, 상황이 호전될지 여부도 예측이 어렵다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케이마트와 타겟의 시장 전략은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가이 루소 대표는 자사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을 하는 고객에 비해 자사의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3배가량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온라인 쇼핑을 하는 고객들은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나와 또 다른 쇼핑을 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온라인 쇼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웨스파머스의 리차드 코이더 대표는 2001년 당시 알디가 처음 시장에 진출했을 때, 웨스파머스는 새로운 경쟁자의 공세를 잘 대응해 낸 경험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케이마트의 이안 베일리 매니징 디렉터는 케이마트의 온라인 상거래 분야를 앞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가격 전략이 앞으로도 우리의 중요한 전략이 될 것이라며,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 저렴하거나, 동일한 가격의 제품을 내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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