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즈마니아 사과피킹 카불쳐 오이 밀루라 포도 피킹 등.......

전국을 돌며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을 모집 일거리는 없고 사람만 몇배로

모집해 농장주한테 얼마 받아먹고 현지 백팩커 업체에 사람집어 넣어주고

수수료 받는..... 이런 악질들은 잡를래야 잡을수가 없습니다

다른 주로 이동하면 그만이고 2년 후쯤 다시 그동네 또 모집합니다.

도착해서 농장주 한테 하소연 해봐야 그 브로커 모른다고 하고 백팩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장사속이라 법적인 조치도 못 치른다고 함

바야흐로 여름이 다가옵니다.. 작년에 카불처에서 100 명 모집 도착해 보니

일 할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너도 나도 친구 따라 이끌려 가지말고 정말 일하고 싶으면 정식 에이젼시나

인터넷 (농장주 광고 ) 보고 갑시다... 호주에서 직업소개로 수수료를

받는것은 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