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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문제관련 질문드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골코간다 (59.♡.62.186) 작성일2015-07-11 19:07 조회709회 댓글5건

본문

10월에 qibt 시작하는데

그전에 8월부터 2달간 어학연수를 하고 들어가려고하는데..

계획은 7월말에 출국하는건데 그전에 학생비자가 안나올거같아서

관광비자로 입국하고 추후에 학생비자로 전환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어떤문제라도 발생될가능성이있나요 ?

불이익 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비자 연장때 불이익이있다거나 ..

댓글목록

gkstna님의 댓글

gkstna 아이피 115.♡.206.54 작성일

잘못된 정보 얻어서 불이익 당하시면 좋으실거 없겠죠? 유학원끼고 qibt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그럼 상담비 지불하시고 전문가의 조언 얻으세요. 이런데 올려서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사람들 말 들을바에는.  그리고 여기 올리실바에는 네이버 지식인에 올리시는게 더 정확한 답을 얻습니다.

p님의 댓글

p 아이피 122.♡.126.80 작성일

없어요
여기 일단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학교 알아보고 등록하고나서 학생비자 받아도 되고요.
좋은 학교 많이 알아보고 조심해서 오세용

미미미님의 댓글

미미미 아이피 14.♡.184.208 작성일

관광에서 학생으로 비자 변경하고 나중에 학생비자를 또 연장할일이 생기면 60만원가량 추가 금액이 발생합니다

사기꾼님의 댓글

사기꾼 아이피 121.♡.79.252 작성일

♡다급한 목사님♡

어느 목사님이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목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손을 뻗쳐
절벽 중간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 쥐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목사는
절벽 위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사람살려!!
위에 아무도 없습니까?"

그러자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아들아! 염려말라
내가 여기에 있노라!"

목사가 "누구 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하나님이다" 라는 대답이 들렸다.

목사는 다급한 목소리로 소리질렀다.

"하나님 저를 이 위험한 곳에서 구해 주시면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나이다."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좋다. 그러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그 나무에서 손을 놓아라."

"아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는 이걸 놓으면 떨어져 죽습니다."

"아니다,
네 믿음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그 나무를 놓아라.!"

그러자 목사는 아무 말 없이 잠시 침묵을 지켰다.
잠시 후 목사가 소리쳤다.
.
.
.
.
.
.
.
.
.
.
"위에... 하나님 말고 딴사람 안계세요..??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아이피 123.♡.66.22 작성일

학생비자 2~3주면 나오는데 그냥 기다렸다가 학생비자로 오시는게 편할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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