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기독교가 아니라서,고국의 국상마저 외면하는 기독교..
심장이 오그라들정도로 비참함을 느낀다....

이미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근본정신을 버린 사이비종교에 지나지않는다...

왜 유독 한국의 교회만 비리와 부패,목사의 강간사건등이 끊이지않는가...

왜 교회목사는 11조를내라고 목소리높여 설교시간의 반을 할애하는가...

한명의 돈많은신자를 자기교회소속으로 끌어당겨 집사라는 명칭을 달아주고,

더많은 헌금을강요하고,영주권을 받으려고 하고...

만약 워홀,유학생등 젊은이들이 이글을 읽는다면 제발 부탁합니다...
종교는 마음에 신념이자 믿음이지,교회에가서 밥먹고,일자리 부탁하고,친구들 데리고오는 곳이아니라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