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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에서 술먹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술먹자 (60.♡.232.102) 작성일2014-03-27 14:07 조회70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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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도오고 급 우울함.. ㅠ_ㅠ
파전에 막걸리땡긴다..
매운거에 소주도 괜찮고~ ㅋㅋ
오늘 오후 6시까지 술 땡기는사람 연락바람
회비 20불. 그 외적으로 나가는돈은 내가 냄!
남,녀,노,소 상관없이 카톡바람.!
장소는 대박집 <- 요기... 한인식당아는데가
여기뿐임;; ㅋㅋㅋ
나도 처음만나는사람들 어색하지만
술먹으면 괜찮겠지..ㅋㅋ 단.! 술먹고 집에
알아서 갈수있을정도만 먹읍니다~

카톡 : kenzi0529

댓글목록

술먹자님의 댓글

술먹자 아이피 60.♡.232.102 작성일

약속 7시 확정. ㅋ
늦어도 오실분 연락주시고 오세여~ ㅋㅋㅋ

아저씨님의 댓글

아저씨 아이피 121.♡.21.68 작성일

50대도 되는가?
무척 궁금하네.

술먹자님의 댓글

술먹자 아이피 60.♡.232.102 작성일

앗!! ㅠ_ㅠ방금 술자리끝나고 집에왔네요;;; 물론.!! 가능하죠~ 이것저것 정보도 듣고 했을텐데...
다음에 꼭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ㅎㅎ 전 언제든 콜입니다~~~

아저씨님의 댓글

아저씨 아이피 121.♡.21.68 작성일

그럽시다.
ㅎㅎ. 혼쾌히 답줘서 고맙네요.

흑인범죄님의 댓글

흑인범죄 아이피 101.♡.12.72 작성일

멜번서 파티 불청객으로 20명 몰려왔다 퇴짜맞자 14세소년 공격

최근 시드니 서부 둔사이드에서 수단인 남성 6명이 서사모아 출신의 14세 소녀를 집단 성폭행한 데 이어 이

번에는 멜번에서 수단 또는 아프리카인 약 20명이 14세 백인소년에게 집단폭행 및 흉기 공격을 가해 위중한 상태에 빠뜨렸다.

이날 사건은 특히 14-18세로 보이는 아프리카 흑인 청소년들이 멜번 남동부 크랜본의 한 주택에서 열린 파

티에 불청객으로 몰려갔다가 거절당하자 주변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파티장에서 나오는 첫 사람을 노려 무차

별 보복공격을 가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나레 워런에 사는 벤 필립스(14.사진) 군은 파티에 참석했다가 밤 10시경 16세의 여학생을 집까지 데려다

주려고 나서서 걸어가던 중 집에서 200여m쯤 떨어진 곳에서 흑인 청소년들로부터 공격을 당했다.

소년은 주먹과 발길질에 이어 등을 4차례 흉기로 찔려 양쪽 폐에 구멍이 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로열 아동

병원으로 공수됐다.

병원 측은 벤이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있다가 일반 병실로 옮겨 24일 현재 안정된 상태에

있다고 전했다.

파티를 주최한 커플은 불청객으로 모여든 흑인 약 20명 가운데 4명이 뒷마당으로 들어왔으나 그들에게 나

가 달라고 요청했다면서 그들은 가지 않고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소년이 여학생에게 끌려 되돌아오자 친구들이 지혈을 위해 압박을 가하고 구급차가 올 때까지 의식을 잃지

않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들은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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