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골드코스트 한인회는 어디 있는가? - 펌글 (k - Australian 리더쉽 단톡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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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eper (60.♡.56.1) 작성일2023-01-03 09:03 조회4,33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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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골드코스트 한인회는 어디 있는가?
지난 12월 17일 한인회 정기총회와 14대 골드코스트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를 가졌지만 14대 한인회장 선출은 유보되었다.
소위 한인회장 후보 등록을 12월 3일 오후 5시까지 어느누구도 접수하지
않았기에 회장선출 자체를 유보 시켰다. K후보가 전임회장들이 마련한 개정정관에 의하여 선거3일 전까지 등록하도록 되어있는
정관에 의해 회장선거 등록을 하였으나 그 정관은 통과 승인되지않은 정관이라고 등록자체를 무효화시키며
14대 차기회장선출 행사자체를 무산 유보 시켰다.
왜 새로운 회장 입후보가 있는데도 선출 행사 자체를 무효화 시키고 유보 시켰을까?
일부에서는 현 민회장을 재선 시키기위해서 유보시켰다고 보는 경향도 있다.
그러면 13대 민회장은 무슨사유로 왜 재선 후보등록을 하지않았을까?
지난 12월 17일 총회후 3개월 안에 다시 총회를 열겠다는 13대 민회장의 통보식 발언과 함께
차기회장 선출은 무산되었고 2023년 새해가 시작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차기 회장선출을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13대 집행부의 업무는 총회 종식과 함께 끝나며 임기는 당해 12월 31일 부로
끝났다고 한다. 임기가 끝난 민회장은 차기회장선출을 관리할 소위, 회장선출 대책/관리 위원회를 소집하지도
않고 미국으로 해외 여행을 가버렸고 회장 부재시 회장역할을 대행해야 할 한인회 부회장을 비롯한 사무총장 등은
마치 강건너 불구경하듯 아무런 조치를 않고 있다. 이런 작태에 교민 한인회 위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가름할수 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는 교민들의 권익보호와 친선도모 그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이바지 해야 된다.
그러기에 지역교민을 대표하는 커뮤니티의 리더를 선출하는 회장선출은 매우 엄중하며
공정하게 진행 선출되어야 하며 특별한 긴급사태가 아니면 한인회 업무가 공백 없이 영속되도록 해야 한다.
현 13대 한인회는 민회장의 개인 미국여행 일정으로 중대한 차기회장 선거를 미루면서 선출일정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문의하면 한인회 한 관계자는 3월 경에 실시할것이라는 등 명확한 답변을 피한다.
어떤 긴급한 사태도 아닌데 아무런 법적 승인없이 M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업무를 임기가 끝났음에도 3월까지 가져가는가?
일반상식으로 이해가 안된다.
촉구한다 !
13대 민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차기 한인회장 선출을 위하여 중립적 선거업무를 관장할 소위 "회장선출 선거 관리 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고
그 위원회에서 공정하게 차기회장을 선출할수 있도록 선거일정 및 장소 공고등 모든 업무를 위임 진행하여야 한다.
차기회장 선출에 관련된 모든 업무는 "회장선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하면 될것이다. 13대 민회장의 개인적 미국여행으로 차기회장 선출을 미루어
골드코스트 교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한인회 출범을 늦추는 일은 없어야 할것이다.
지난 12월 17일 한인회 정기총회와 14대 골드코스트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를 가졌지만 14대 한인회장 선출은 유보되었다.
소위 한인회장 후보 등록을 12월 3일 오후 5시까지 어느누구도 접수하지
않았기에 회장선출 자체를 유보 시켰다. K후보가 전임회장들이 마련한 개정정관에 의하여 선거3일 전까지 등록하도록 되어있는
정관에 의해 회장선거 등록을 하였으나 그 정관은 통과 승인되지않은 정관이라고 등록자체를 무효화시키며
14대 차기회장선출 행사자체를 무산 유보 시켰다.
왜 새로운 회장 입후보가 있는데도 선출 행사 자체를 무효화 시키고 유보 시켰을까?
일부에서는 현 민회장을 재선 시키기위해서 유보시켰다고 보는 경향도 있다.
그러면 13대 민회장은 무슨사유로 왜 재선 후보등록을 하지않았을까?
지난 12월 17일 총회후 3개월 안에 다시 총회를 열겠다는 13대 민회장의 통보식 발언과 함께
차기회장 선출은 무산되었고 2023년 새해가 시작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차기 회장선출을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13대 집행부의 업무는 총회 종식과 함께 끝나며 임기는 당해 12월 31일 부로
끝났다고 한다. 임기가 끝난 민회장은 차기회장선출을 관리할 소위, 회장선출 대책/관리 위원회를 소집하지도
않고 미국으로 해외 여행을 가버렸고 회장 부재시 회장역할을 대행해야 할 한인회 부회장을 비롯한 사무총장 등은
마치 강건너 불구경하듯 아무런 조치를 않고 있다. 이런 작태에 교민 한인회 위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가름할수 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는 교민들의 권익보호와 친선도모 그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이바지 해야 된다.
그러기에 지역교민을 대표하는 커뮤니티의 리더를 선출하는 회장선출은 매우 엄중하며
공정하게 진행 선출되어야 하며 특별한 긴급사태가 아니면 한인회 업무가 공백 없이 영속되도록 해야 한다.
현 13대 한인회는 민회장의 개인 미국여행 일정으로 중대한 차기회장 선거를 미루면서 선출일정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문의하면 한인회 한 관계자는 3월 경에 실시할것이라는 등 명확한 답변을 피한다.
어떤 긴급한 사태도 아닌데 아무런 법적 승인없이 M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업무를 임기가 끝났음에도 3월까지 가져가는가?
일반상식으로 이해가 안된다.
촉구한다 !
13대 민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차기 한인회장 선출을 위하여 중립적 선거업무를 관장할 소위 "회장선출 선거 관리 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고
그 위원회에서 공정하게 차기회장을 선출할수 있도록 선거일정 및 장소 공고등 모든 업무를 위임 진행하여야 한다.
차기회장 선출에 관련된 모든 업무는 "회장선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하면 될것이다. 13대 민회장의 개인적 미국여행으로 차기회장 선출을 미루어
골드코스트 교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한인회 출범을 늦추는 일은 없어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Willy님의 댓글
Willy 아이피 159.♡.13.40 작성일골코 교민 모두들로 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정과 상식에 맞게 한인회를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Nono님의 댓글
Nono 아이피 1.♡.117.232 작성일
사포에 위치한 특정 교회 교인들이 자기네끼리 결집해서 한인회비로 밥 먹고 밥 그릇 싸움이나 하는 집단 아닙니까?
참으로 백해무익합니다. 전 회장이 자기 입 맛에 맛게 차기 회장을 선택하고 끌어주고 뒤에서 조종하고 어르신들이 다 늙어가지고 추잡스럽게 보이네요. 그냥 퀸즐랜드 한인회로 귀속시켜서 답이네요.
한인님의 댓글
한인 아이피 149.♡.133.124 작성일모두 다 같이 협력해서 좋은 한인회 만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