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 영주권자들. 영어 안되고 일자리 변변치 않은 하류 인생들..  찌질이

닉값하네

제가 알기론 브리즈번에 몇군데는 통역사가 상주하는곳도 있고, 또 없는곳에서는 통역사도움을 요청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131202 로 전화하시면 돼요. 센터링크의 information in other languages 번호입니다. 자동응답으로 어떤 언어를 원하냐고 하면 korean이라고 말하시고 다시 korean이 맞냐고 확인질문을 하면 yes라고 대답하시면 되요. 그럼 아마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하니 영어통화를 원하면 english라고 말하고 아니면 기다리라고 할겁니다. 그냥 기다리시면 됩니다. 그러면 조금 있다가 진짜 직원이 what language please 라고 묻습니다. 그때 korean이라고 다시 대답하시면 됩니다. 근데 기본 30분 이상 전화기 붙들고 기다릴 각오 하셔야 돼요 ㅠㅠ

영어도 안되는데 영주권은 어떻게 땄을까? 나라 수당은 받아 쳐먹고 싶고 영어는 안되고 그져 요리. 타일. 자동차로 따고. 살긴 사는데.. 미래없는 영주권자들

위에 댓글단 분 영어를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내용들은 영어보다는 그래도 한국어가 편하니까 한국인 상담원을 찾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저도 여기서 대학원 과정 마쳤지만 혹시 영어로 상담하다가 놓치는 부분 있을까봐 한국인 상담원과 통화했구요 뭐든지 부정적으로만 보는 사람은 그 삶을 들여다보면 그리 이룬것도 가진 것도 많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님의 삶은 어떤지요... 영주권자들이 그렇게 눈에 거슬리고 보기 싫으면 얼른 한국으로 가시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여기서 영주권까지 딴 사람들이 한국으로 가줄수는 없는 노릇이니...

ㅋㅋ부럽냐

착한 아이들도 있지만..내눈에는 다들 쓰레기워홀만 보인다구..왜냐면..여기서 떠드는 쓰레기 워홀들이 우리 교민들을 그렇게 매도하니깐 우리도 그렇게 똑같이 매도하게 되는거야. 여기 교민중 몇퍼센트가 가게 사장 이겠니? 아마 10퍼센트도 안돼. 그럼 나머지 90퍼센트는..그냥 직장인이지? 너희들 만날일 없어. 그래서 워홀들한테 아무 감정도 없었을꺼야. 그런데 너같은 애들때문에 아..워홀들은 그냥 교민은 다 싸잡아 영어도 못하고 공짜돈받아먹는 쓰레기로 보는구나..그러면 감정이 상하는거야. 나도 여러 워홀들 안타까와서 많이 도와줬다. 그런데 귀국할때 그동안 고마웠어요 하고 전화하는놈 딱 1놈 있더라. 나도 호주인밑에서 일하고 여기 노동법 대충은 알아서 돈문제때문에 고민하는 워홀애들 이렇게 저렇게 해서 밀린돈 받아바 했더니..감사합니다 하고는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귀국하더라구. 그래도 난 그렇게 애들 욕은 안했어. 나이 먹다보니 사람이란게 다 그러니까. 하지만 이런글 보면 정말 화가나. 나 영어못해도 호주인밑에서 일하고 돈 잘받아. 그런데 영어 아주 원숙하지 못해서 한국 통역 서비스 많이 사용하거든. 그게 욕먹을 짓이니? 겸손과 성실함이 없이 남 욕이나 하는 니들이 욕먹어야 하는거 아니니? 욕하고 싶으면 찍어서 욕을해. 교민 다같이 싸잡아서 욕하지 말고. 그래야 나같은 교민들이 사악한 한인사장편보다 너희들 편 드는거야. 어려서 생각이 짧은건 알겠는데 좀 생각을 하고 살아. 머리는 쓰라고 있는거야.

여기서 험담하고 욕하는 워홀들은 1%도 안되는 쓰레기 워홀일겁니다.

카운셀러가 있습니다. 전화번호 13 1202 (multilingual services)로 걸어서 korean 으로 연결됩니다만,
별로 도움은 안되요. 사소한 것들 통역해주지만, 정작 중요한 것들은 호주인과 직접 영어로 대화해야 합니다.

어중간하게 사는 너네 영주권자들은 안 부럽다. 전혀~ 간혹 좋은 직장에서 활발하게 사는 진정 영주권자들이 부럽지.. 어중간히 운좋게 영주권 따서 요리. 정비 일 힘들어 때리치우고 사는 3D  영주권자들아~

전혀야
영주권따고 싶은데 학교 갈 돈 없니? 한국가서 취직할데도 없고?
쯔쯔
나는 한국에서도 잘나가는데
안타깝다 니 인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