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 일 그만둔 날짜 알려 두시고 이런 정황 이야기 하세요

그러면 아무 책임 없고 그사람이 혹 도용해서쓰면그 사람만 법적 금전적으로 큰 피해 볼겁니다

 abn도용으로  청소나 타일하는사람들이 많은 이득을 취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조심들하시고

조금 이상하면 국세청에 일러두세요 영어 안돼도 코리안 인터프리터 하면 통역 나와서 도와 줍니다

몇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선량한 교민들 도매금으로 넘어가는게 싫어서 글 올립니다 

혹시 사바인가 하는 타일 팀인가요?

헐.. 그사장 완전 악용의 의지가 보이네요
일끗낫는데 직접 집까지 찾아와서.. 완전 나쁜놈일거같은데요
조심하세요

ABN 만든다고 바로 번호 나오나여?
ㅋㅋㅋㅋㅋ
그사람이 악용할꺼면 번호 나온담에 가르쳐달라 했겠져..
만약 그 사장이 번호 알고있다면 윗분 말씀대로 신고하면 되고
아니라면 그냥 선행으로 님 ABN 만드는거 도와준거 같은데...(회계사한테 만들어달라하면 50~200불 뗘감)
그리고 아무리 그사람이 이상하게 이용해도 국세청에 님이 제대로 신고하면 100% 그사람 과실 됩니다.
ABN 가지고 장난치는거...위험한거에요...
한국 가기전에 제대로 확인만 하시면 문제될거 없어요

알려주신 정보가 많은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지구촌 교회 다니는 타일업자 아닌가요

아니예요
대구 가 고향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갱생도 쪽발이 후손 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 타일업자 내가사람인데 전라도 출신임
전라도 출신답게 홍어냄새도 쩔고 워홀러들 상대로 통수제대로 치니 조심...
자나깨나 전라도 조심

아닙니다. 그친구 원래 고향이 대구 쪽이라예
성폭행 성추행 전국 범죄율 1위 라구 하던데예
조심하이소 마
갱생도 사람들 사기사건 강도 강간 범죄율 전국 1위라예
제가 좃선일보 기자 출신이라서 잘 압니다 정말이라예
믿어 주이소

옛날에 쪽발이들이 침략해서 만든 후손들 갱생들 입니다.
쪽발이 한테 강간당해서 태어난 후손들입니다.
박정희 보세요 일본천황한테 충성혈서 쓰고
일본군 사관학교 출신으로 만주에서 독립군 잡으러 다니던 중위 출신입니다 대구 출신이죠
자기 딸보다 어린 대학생 들 매일 끼고 술쳐먹고 하다가 열사 김재규님 총알 두방에 꿱 ㅋㅋㅋ

교민 여러분 자나 깨나 갱생도 사람들조심하이소
사기꾼 엄청 많심더 강간범 엄청 많심더
쪽발이 후손들이라서 강간범죄 많심더
좃심하이소 ㅎㅎ

지역감정유발하는 병신들 많네 너희가 빨갱이랑 쪽바리랑 뭐가 다르냐 ㅉㅉ

전라도 빨갱이 이석기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빨갱이 원조 박정희 ㅋㅋ
남로당 군사 총책 여순반란사건 주동자
5.16 쿠테타 주동자 빨갱이 쉑기
노무현 빨갱이 갱생도 쪽발이후손들
ㅋㅋㅋ

노트북 훔쳐간넘 개쌍도
전두환 아입닊거 ㅎㅎ

니네가 ㅂㅅ같아서 이상한 친구 만나고 왜 에먼 전라도 경상도 사람 욕하냐 ㅋㅋㅋ전라도에도 경상도에도 친구들 많은데 니네가 그러는 ㅂㅅ들은 못봤는데 ㅋㅋ괜히 지역감정 유발시키지말고 너희들의 나약해빠진 자신을 탓해라 ㅋㅋㅋ난 자랑스런 대한민국 충북인이다 씝새들아

전라디언 욕먹는이유
1. 제발 직접 겪어봐라. 군대를가서 고참으로 만나던 사회에서 만나던 진짜 10에 7은 개시발이란 소리가 절로 나올테니까 잘 지내다가 언제라도 뒷통수 치는놈들이 전라디언. 물론 걔중에 괜찮더라 착하더라 이딴 소리 하는넘은 10에 3을 본거겠지. 나도 당연히 그런 소수의 전라도인을 안다만 살다보면 전라디언 절대 상종하지 말란 소리심심치않게 들을꺼다. 혹시나 근처에 전라디언이 얼쩡거리거든 돈거래는 물론이거니와 깊이 사귀지 말것을 권한다.

전라도 사람이 말하는 전라디언의 특성



재미로 알아보는 특성


필자는 서울 출생으로 18살에 전라도로 이사와 10년간 살아왔다.



전라도 놈들의 특징



이간질에 능하다.


비굴하고 비열한 모습을 보인다.


사람과 사람사이를 잘 선동한다.


군사정권시절 탄압받은 영향으로 자신이 피해자인척을 잘한다. ( 전라도새끼들 종특 )


인생이 등신 찔찔이 같다.


보통 전라도 부모새끼들은 극성이다.


소심하지만 사리에 밝다. 따라서 자신이 피해볼까봐 자신은 가만히 있으면서


남을 잘 선동한다. 이 과정에서 서러움의 감정, 연민의 감정을 악용한다.


간신배의 기질이 있다.( 또한 합리화과정이 잘 발달해있어


충신이 있으면 간신도 있어야한다 이따위 거지버러지쓰레기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산다. )


이런 이익을 따지는 경향때문에 혹시 전라도 출신이라는 점이 인간관계나 이익에 영향을 미칠까봐


출신 고향을 속이는 경향도 있다.


전라도말은 잘 안쓰려고한다.


생긴데서 이미 비열하고 비굴하며 등신같고 천한 종자라는게 써있다.


( ※참고 : 천한 백정,쪽빠리,가축 족보의 태생들은 인격적으로 하등하고 백정답다. 천민스럽다. 항상 양반과 귀족의 위에 있으려고 하지만

  결국 그렇게 못하고 무시당하기 십상이며 개작두로 썰리고 뒤지기 마련이다.

  왜 무시와 비웃음을 당하는가에 대해 고찰해보면 그냥 태생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쪽빠리 천민,개돼지 가축쓰레기 족보라는 자체만으로

  위대한 선조의 혼이 직감적으로 거부하는 것이며, 100% 맞아 떨어진다.  옛날 같았으면 사지를 찢어 갈겨 불에태워버렸을 놈들이기 때문이다.

  마치 일반 사람들이 어떤 사람을 보고 전라도 사람이라고 직감적으로 느끼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양반과 귀족에게 대항하고 위에있고 싶었던 천한 종자의 습성이 대대로 이어져 현 사회에서도 그런 종자들이 천한 모습을 띄는 것이다. )

  (또한 중요한 사실은.. 천한 종자주제 지배적인 생각을 갖으려는 노력을 하는 것인데..결국엔 비웃음과 조롱과 무시를 받으며 개작두로 썰려나가는게 이런 천한것들의

  인생.. )


전라도에는 겁쟁이 찔찔이들이 많이 있다.


앞에서는 수작을 못부리며 뒤에서 잘 부리는 종자들이 넘쳐나는 곳이 전라도새끼들이다.


인생이 호탕하지 못하다.


가족애 따위를 중요시 여긴다. 지들끼리 똘똘 뭉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절대 애비새끼가 전라디언인 계집이랑 결혼은 금물, 애비새끼가 극성이라 남녀평등 주장할 확률 높다.


계집은 계집답게 키워야하며 결혼을 하는 순간 남의 집 사람이 된다.


애비새끼가 전라디언인 며느리를 집안에 들이면 천한 몸뚱이의 간섭으로 많은 갈등이 발생한다.


단지 애비가 전라디언인 며느리가 다른집안에 유입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

또한

아무 이유 없이 똘똘 뭉치는 것을 좋아함..피해의식이 남아있어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어떤 이익에서 피해를 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말이 너무 많으며, 간드러진 언어로 할말 다하는 거지새끼들이 많다. ( 천하다는 증거 , 몽골,베트남,짱깨와 연관 )


또한 중요한 전라디언의 사실 중 하나는 목소리가 대체로 쉬어있다는 것입니다. 촐싹맞은 행동거지와 말을 하기위해


보통 목소리가 쉬어있어 간드러지며 이간질을 하기위해 최적화된 목소리와 발음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신체의 경우 사기나 뒷통수를 치고 도망가기위한 최적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슬리퍼를 잘 끌고다니는 경향이 있으며 다리 사이의 보폭이 넓으며 촐삭맞다. 발 전체를 이용해 착지하는 경향을 보인다.


걸을때 발 뒷꿈치를 항상 먼저 닿아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진 행동거지를 보인다.


또한 빨리 남들 사이를 이간질 하려면 목에 무리가 가면 안되므로 보통 쉬어있는 목소리로 빠른 언어로 구사합니다.


뒤에서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간질하며 한듯 안한듯 남을 씹는다.


이때 충청도 사람같은경우 허허 웃고 만다. 어차피 그런 소인배,간신배답고 등신같은 행위는


하는 것 자체가 충청도 양반들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전라도 깽깽이 쓰레기들은 그깟 자존심이 밥먹여주냐고 씹는 경우가 많다. ( 천하다는 증거, 거지꺵꺵이 )


충청도 사람들은 배를 곯을지언정 남에게 얻어먹는 것을 전혀 좋아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넘쳐난다면 베푸는 경향을 보인다.


전라도 놈들은 남에게 베푸는 척을 하며 베풀지 않으며 자신의 사리사욕을 탐내는 경향이 많다.

 
만약 어쩌다 전라도깽깽이들이 넘쳐나는 무언가가 있다면 베풀기보단, 베푸는척을 하면서 조롱을하는 천한 백정들이나

노예,농노들이나 잘 하던 모습을 보이거나 ( 이것도 많이 볼수있는거지깽깽이들의 종특  , 객관적 사실)

그것으로 다른 무언가와 교환을하거나 더 많은걸 얻기위해 잔대가리를 굴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 전라도새끼들은 자신이 피해보는 것을 극심히 싫어하며 피해의식이 강하다.



( 라도코드 인용 구절 :  전라디언 종특중 하나가 방약무인하고 격식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초면에 만나면 밑도끝도 없이 친해지기도 전에 말놓읍시다~,내가 거기보다 한살 많응께 말 놓을게~ 하고 앵겨붙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정이 많은게 아니라 그냥 전라디언들 자체가 원래 존댓말 같은거 별로 안좋아하고 단지 다른사람들 경우 예의와 격식을 차려 존대를 하는 것일 뿐인데 열등감에 쩔어서 자기가 손해본다고 생각해서 하는 짓거리니까 그냥 무시하거나 웃음으로 무마시키고 왠만하면 피할것. )
↑
중요 ( 전라도 깽깽이들은 피해를 보는 것을 극심히 싫어하고 피해의식이 남아있기때문에 이따위로 남에게 불쾌함을 주는 선제적 방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딴엔 선제적 방어, 손실의 방지 또는 보상이라고 생각하는것이죠 정말 철없는 거지 쓰레기같은 종족입니다.^^)


이게 오리지널 전라도 깽깽이들의 특징이라는 것을 잘 기억하길 바란다.


또한 중요한 사실은 전라디언 거지깽깽이 천한것들이 남을 칭찬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 만약에 한다면 너의 이득을 그 전라디언새끼가 앗아간거라 생각하고

절대 칭찬을 받아들이지말고 개무시하는게 좋고 털어내는게 중요합니다. 전라도엔 사기꾼쓰레기들이 넘쳐나며 은신과 도피에 능합니다 또한 씹을 밝히는 경향이

있으며 애초에 피해의식이 강해 말로 선제적으로 치고보는 스타일이죠.

하여튼 홍어 깽깽이 양아치 백정쓰레기들은 답이 없습니다.( 라도코드 리플 인용 , 매우 중요 )




또한 남은 안되고 나는 괜찮다는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홍어일 확률 높음 홍어들은 진짜 신기한게

남은 안되는데 자기가 하면 그럴수도 있다는  벌레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더군요.ㅎㅎㅎ
(http://cafe.naver.com/radocod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4346&)



충청도인들은 정신적으로 강하다. 전라도놈들은 정신적으로 박약한 놈들이 많으며 , 도리나 사람과 사람사이 조리,이치 따위를 무시하고 산다. ( 대가리가 무식 )


충청도와 전라도는 붙어있지만 한 곳은 정도가 있고 점잖은 곳, 인심도 남아있는 곳,  한 곳은 거지깽깽이,양아치,거렁뱅이,사람 열받게하는 깽깽이들,천민들의 소굴이다.


보통 오리지널 충청도 사람 같은 경우 말을 아끼며 위엄하고 근엄한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많으며


경기도사람도 정도를 지키는 편이며 ,


전라도놈들은 자신들의 이익과 벗어난 것이 있거나 남들이 이익을 보는 행위를 막는다.


특히 이때 가족애 따위라든지 끈끈한 정따위를 악용하려고 든다.


예를들면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려고 할때 김대중이 그 땅에다 쌀이나 심어 밥이나 많이 먹자고 한 것과 비슷


당연히 그렇게 반대한 이유는 그런 건

설라디언 구별법


지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전라디언들으 살기좋은 제2으 고향으로 변한지 오래다.
전라디언들은 수도권곳곳을 민주화시키고 5.18폭동과 슨상님으 업적을 찬양하고 돌아다닌다.
즈그들한테 걸림돌이되는 우파세력들은 반드시 인민재판을 열어 매장시키려한다.
고향을 속이고 서울로 둔갑한 전라디언들은 숨기려하지만 반드시 다음과 같은 특징을 나타낸다.



1.수도권386과 486이 정치판을 바꿔야한다고 말하면??
반드시 전라디언들이다.
수도권=35%전라디언이고
386과 486=40대에서 50대중반=고향을 세탁한 전라디언과 설라디언이 가장 많은 세대
그러니까 수도권의 386과 486은 전라디언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이다.



2.경상도를 원색적으로 비난한다면??
무조건 전라디언들이다.(유심히 살펴보면 이대목에서 홍어혈통이 가장 잘 드러난다)
누구든지 상대를 비판하고 비난할수는 있다.
하지만 아무 이유없이 사사건건 경상도를 비난하면 100프로 홍어혈통이다.
가령 음식이 맛이없어불고,경상도는 수구꼴통이고이 글고 아뭇튼 경상도는 아니랑께.....



3.김대중,노무현을 존경하고 박정희,이승만은 부정한다면??
99.8프로 전라디언들이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과 단군이래 최고의 통치자 박정희 대통령을 싫어하는 자들!
종북좌파와 폭동,반란의 우두머리인 김대중과 그 하수인인 노무현을 존경하는 한심한 자들!
바로 고향을 세탁한 전라디언과 그들의 형제들뿐이다.


4.종북좌파엔 관대하고 친일청산에 목숨걸면??
그들은 전라디언들이다.
6.25전쟁과 종북세력엔 무척 관대하고 친일청산에 목숨거는 이유가 뭘까?
즈그들으 조상과 슨상추종세력이 바로 공산당에 협조하고 남한에 남아서 지금도 활동하기 때문이다.
사실 전라디언들으 족보엔 한두명쯤은 빨치산이나 공산당원 또는 종북좌파가 올라가 있다.
그렇다고 전라도집안이 친일파가 없는건 아니다.(김대중,신기남,정동영...)



5.북한공산정권엔 우호적이고 탈북자와 외국인근로자를 개취급한다면??
무조건 전라디언이다.(자세히 관찰해 보시기 바란다)
전라도와 설라도는 김일성과 김정일이 죽었을때 조문가야 한다고 헛소리를 지껄였다.
심지어 전남대와 일부 전라도계열의 시민단체는 자체분향소도 설치했다.
그러나 설라디언 임수경이는 탈북자들한테 배신자라며 막말을 쏟아부었다.
여기서 배신자란 누구의 배신자일까?
바로 김정일의 동지인 슨상님과 민주당 그리고 전라도를 말하는 것이다.
탈북자들이 김일성3부자 세습을 규탄하고 북한정권의 만행을 들춰내니까 약올라서 미워하는 것이다.
그리고 외국인출신 자스민의원이 새누리당에 입당하니까 덩달아 그들을 미워하는 것이다.


6.우파를 배신한 정치인에 대단히 관대하다면??
100프로 설라디언,전라디언들이다.
우파를 배신한 이인제,이부영,김부겸,손학규 그리고 윤여준홍어까지
전라디언들은 어쩔수없는 민주적인 구국으 결단이었다고 미화시킨다.
이들이 전라디언이 아니고 누구이겠는가??


7.원적을 부정하고 본적만 내세운다.
빼도박도 못하는 전라디언들으 속성이다.
나가 서울이고 나으 와이프도 서울잉께 나으 아그들은 서울토박이 아니것능가?
글고 태어나가꼬 자랐으먼 거그가 나으 고향이지라~잉
이렇게 말한다면 무조건 전라디언이나 설라디언들이다.
서울의 인구중 토박이는 몇프로나 될까?(1세,2세,3세를 합쳐서)
비공식 통계지만 전라도혈통이 29%(호남향우회발표) -실질적으로 세탁한 홍어들까지 34%로 추정
충청도18%,경상도17%,이북혈통14%(이북오도청통계),경기강원10%,기타1%,서울11%


8.전라도식당간판을 보고 허벌라게 애용한다면??
겁나게 전라디언들이다.
서울근교의 식당들은 온통 전라디언들이 뿌려놓은 마약같은 양념으로 민주화된지 격동 40년이다.
목포집,나주식당,군산횟집,홍어와 슨상집,여준이네 홍어회관,죄인과 철수의 홍어파티,수경이와 종북집...
도대체 이 전라도집들은 누구를 위한 전라도입니까?
그리고 마산아구찜에 갔는데 "어서 오쇼잉 ~쪼까 지달리쇼~아구찜 금방 해드릴께라~
마산아구찜에서 평양냉면에서 부산갈치집에서 왜 전라디언사투리가 나오는 겁니까?


9.전라도연예인들이 나오면 열광하고 광분한다면??
십중팔구 전라디언들이다.
난 고향이 서울인디 태연,화영,이기광,구하라 글고 원더걸스으 유빈,씨스타 다솜이가 젤로 좋지라.
그라고 축구허믄 허정무,기성용이 젤로 잘허고 야구는 선동열과 이종범이 죽여준당께
글고 해설은 하일성,이병훈이 최고지라
또 있당게 아나운서는 mbc으 방현주,문지애,허일후,박혜진,성경환이가 솔찬이 잘하더마~잉

10. 자식이 경상도와 결혼한다고할때 싫은척하다가 화장실가서 만세부른다면??
한맺힌 전라디언들이다.
전라디언들이 고향을 세탁하는데 가장 좋은 상대가 경상도지방이다.
경상도에 시집,장가들면 서울,충청보다 고향을 세탁하는데 엄청 유리한 면이 많기때문이다.
게다가 경상도는 유림과 선비의 고장이기에 족보상으로도 양반이라고 할수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라도와 설라디언들은 악착같이 경상도와 사돈을 맺으려고 발버둥친다.
저는 이런사례를 많이 지켜보았습니다.

여기 일베임? 전라도하면 개거품 물고 달려드네 ㅋㅋㅋ

성지순례왔습니다 옆방에 백마 들어오게 해주세요

좌좀 한마리와 수꼴한마리가 열심히 싸우네 ㅋㅋㅋㅋㅋ 재밌땅

저번에 백마들어오게 해달라그랬는데 백마말고 국회의원 리양이랑 림양 들오게 해주세요 존나 패게

사바인가 하는데서 abn으로 12불준다고 들었는데 진짜임?ㅋㅋㅋ

갱생도성범조 패륜범죄
2012년 엄청나유
그 동네 흉노족 개쌍도 들 조심해유
뒤통수 배신자들 엄청 많아유
학교에서 왕따 범죄 엄청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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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유행시킨 희대의 명단어가 있다. 바로 "전라도 혐오론"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입에 짝짝 달라붙는다. 이 전라도 혐오론이라는 말은 유시민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자의적으로 만들어 낸 용어가 아니라, 명백한 근거를 가지고 만들어 낸 것인데, 다음의 자료를 보면 왜 전라도 혐오론이라는 말이 나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아주 정확한 명칭은 "전라 왜구 혐오론"이라고 하는 것이다.


♤전라 왜구 혐오론♤

김진국, <지역민간의 편견적 태도 연구>
전라도를 가장 싫어하는 충청도 출신 대학생들
 
 
다음은 전남대 심리학과 교수 김진국이 <전남대 학생생활연구> 1984년 12월호에 실은 논문 <지역민간의 편견적 태도 연구>의 일부이다. 그는 서울, 충청, 호남, 영남 지역 출신의 남녀 대학생을 총 950명을 피험자로 한 후, 각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자기 지역과 다른 지역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분석하고 평가했다. 그는 이 950명 중 출생지와 출신 고등학교가 모두 일치하는 679명의 답변을 평가 대상으로 삼았으며 최종적으로는 서울, 충청, 전라, 경상 지역 출신의 남녀 40명씩 각 지역별 80명의 답변을 무작위 추출하여 검토했다.
 
이 논문에서는 각 지역출신 대학생들이 다른 지역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여러 구체적 개념들이 서술되고 있으며 각 지역에 대한 호오도, 즉 좋아하고 싫어하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가 100점 만점의 점수로 변환되어 있다. 각 지역민에 대한 다른 지역민들의 평가는 이러했다.
 

 
그림에 잘 드러나듯이 전체적으로 전라도인에 대한 평가가 가장 낮은 점에 위치해 있고 경상도인에 대한 평가가 가장 높은 점에 있다. 전라도는 본인들을 제외하면 모두가 가장 싫어하는 지역민으로 나온다. 특히 충청도 출신들이 가장 싫어하고 있다. 김진국은 이렇게 말한다.
 
표4와 도4에 근거하여 피험자집단과 평가대상집단간의 호오태도를 기술적으로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경상도사람에 대한 평가가 가장 호의적(평균 62.8)이고, 전라도사람에 대한 평가가 가장 비호의적(평균 51.4)이었으며, 서울사람과 충청도사람에 대하여는 전체 평균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이렇게 나타난 이유는 경상도사람은 전라도출신을 제외한 나머지 피험자집단 전부에서 가장 호의적으로 평가된 반면 전라도사람은 자신의 집단을 제외한 나머지 집단 모두에서 가장 비호의적으로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전라도는 전국에서 자신들 이외에 좋게 평가하는 지역이 전혀 없으며, 경상도는 전라도만 제외하면 전 지역 대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지역이었다.
 
이 논문에 나타나는 특징이라면,
첫째, 충청도 출신과 경상도 출신 대학생이 서로를 매우 좋게 평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충청도 출신은 스스로에 58.9점을 주었지만 경상도 출신들은 충청도에 오히려 이보다 높은 59.0점을 주었다. 또한 충청출신들은 자기 스스로에게 준 58.9점보다 훨씬 높은 66.0점을 경상도사람에 대해 주고 있었다. 서로가 상대방을 극히 좋게 평가했다. 
 
둘째, 평균점수를 가장 낮게 받은 지역민이 전라도였지만(51.4점), 그 중 특히 전라도를 가장 싫어하는 지역은 충청도였다는 것이다. 다음이 서울 출신 대학생들이었다. 경상도가 아니었다. 경상도 출신들은 전국민이 전라도를 싫어할 때 전라도 본인들 다음으로 전라도를 좋게 평가해 주는 지역이었다. 충청도 출신들은 전라도에 가장 낮은 45.6점만을 주었고 서울 출신 학생들은 48.8점을 주었지만 경상도 출신들은 전라도에 그보다 높은 49.8점을 주고 있었다. 
 
김진국은 이렇게 말한다.
 
...전라도 출신은 경상도 사람에 대하여 서울 및 충청도 사람에 대한 것보다 더 호의적으로 반응하였으며, 경상도 출신은 서울 및 충청도출신들보다 전라도 사람에 대하여 더 호의적으로 반응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충청도 출신과 경상도 출신의 전체적인 호오태도가 거의 일치하는 것도 특기할 만하다.
 

 
위 말 중 "전라도 출신은 경상도 사람에 대해 서울 및 충청도 사람에 대한 것보다 더 호의적으로 반응하였다"는 대목은 조심해서 해석해야 한다. 좀 교묘한 면이 있다. 이는 전라도가 타지역민들이 경상도인을 평가하는 것보다 결코 경상도를 더 좋게 평가해 주었다는 말이 아니다. 전라도는 전국에서 경상도에 가장 낮은 점수를 주던 지역이었다. 전라도는 경상도에 58.3점만을 주었지만 서울은 경상도에 60.4, 충청도는 경상도에 무려 66.7점을 주었다. 김진국의 말은 단지 전라도가 서울이나 충청도, 경상도를 모두를 싫어하지만 그나마 그 중에서는 경상도인들을 조금 괜찮다고 평가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경상도 학생들의 반응은 달랐다. 충청도나 서울이 전라도를 더 싫어할 때 그들보다 전라도에 더 높은 점수를 주었다. 경상도야말로 결코 전라도를 전국에서 가장 싫어하는 지역이 아님이 분명했다. 경상도는 전라도 본인들 다음으로 전라도에 대해 좋은 점수를 주던 지역이었다.
 
84년 당시만 해도 전라도를 가장 싫어하는 대학생들은 경상도가 아니라 충청도 출신들이었으며, 다음이 서울이었고 오히려 경상도는 전국적인 전라도 악평을 덮어 주는 위치에 있었다.
 
 
김진혁, <호남인의 영남인에 대한 지역감정 연구>
전라도인과 결혼을 가장 꺼리는 강원, 제주 출신들
 
전라도를 가장 싫어하는 지역이 경상도가 아니라는 조사결과는 다른 논문에도 흔히 보인다.
 
김진혁의 논문 <호남인의 영남인에 대한 지역감정 연구>에 의하면 다른 지역 출신들이 호남인과 가장 같이하기를 꺼리는 일은 사업(39.1%), 결혼(34.6%), 친구(22.3%), 이웃(13.9%)의 순이었다. 이 비율은 1989년고흥화, 김창주의 <군생활이 지역감정에 미치는 영향; 육군사병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더 높게 올라간다. 전라도인을 일상적으로 접하는 군인사병에 대한 설문조사는 전라도인과 결혼하고 싶지 않다 46%, 친구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 50.2%, 사업을 같이 하고 싶지 않다 50.4%에까지 이르렀다. 전라도인과 자주 접하는 사람일수록 전라도를 더욱더 싫어했다.
 
1990년 김진혁의 연구에 따르면 전라도와 결혼을 가장 꺼리는 지역은 이랬다. 

 
전국적으로 호남에 대한 거부감이 크고, 특히 전북보다는 전남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는 것은 공통된 조사결과이지만, 주목할 것은 강원, 제주 출신들의 전라도에 대한 거부감이 경상도보다 더욱 크다는 것이다. 이 조사결과에서도 전라도를 가장 혐오하는 지역은 경상도가 아니었다.
 
김진혁의 논문은 1990년에 작성된 것으로서 이는 영호남 대결구도의 결정판을 보인 87년 대선을 거친 직후였다. 그러나 이 시점에도 전라도를 가장 꺼리는 지역은 경상도가 아니라 제주와 강원 등 타지역이었다. 87년 이후 경상도가 전라도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된 면은 없지 않으나 원래 경상도는 전라도에 대한 편견따위가 전혀 없던 지역이며 전라도 차별에 아무 관심이 없던 지역이다. 호남차별, 호남 욕설이니 하는 일에 경상도는 신경도 쓰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영남정권 이전부터 전라도를 너무나 싫어하던 타지역민들
서울민들은 전라도라면 몸서리를 쳤다
 
오히려 50년대 등 영남정권 이전에도 전국이, 특히 서울지역이 전라도를 극도로 싫어하고 있었다.
다음 글을 좀 보자. 1955년 중앙대 학보에 실린 글이다.

 
저 서울양반이란 사람은 전라도인이란 말만 듣고도 몸을 움짓하며 서울사람들이 전라도사람이라면 아주 질색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사람은 서울사람들은 전라도 사람이 주머니를 두개 차고 있느니 능글맞니 하는 평을 한다고 말한다. 이런 말을 들으며 이 전라도 학생은 서울사람에 대해 한편으로는 분개하고, 한편으로는 차별적 시선에 매우 고통스러워 한다.
 

 
서울사람이라고 잘난 것도 없는 것들이 잘난 척 한다고 분개하고 있다. 이 전라도 학생은 이후 서울양반들과 면접이 있을 때도 최전방에서 보초를 스고 있는 장병의 심정처럼 긴장감을 늦추워 본 적이 없으며 서울사람들이 인간의 가면을 쓴 개나 돼지들같아서 자신의 마음이 어두웠다고 한다. 전라도와 서울의 지역감정을 적나

가끔 전라도 애들이 영남에 친일운운하는 말같잖은 글들을 본다.
워낙에 말같지 않아 상대할 필요조차 없으나 개떼같은 정성들이 하도 갸륵해서 한마디한다.

전라도, 얼마나 많은 악질 친일파들을 배출했던 지역인가.

해방후 친일반민특위에 그 이름 당당히 올린 악질 친일파 삼양그룹 창업주 김연수와 그 형으로서 동아일보 세워 수십년 친일한 김성수

문인으로서 가히 조선 천지에 그 더러운 친일의 쌍벽을 찾을 수 없는 최악의 친일파 시인 서정주와 소설가 채만식, 그것도 모자라 마침내 저 만고역적 을사오적 이지용까지 배출한 지역.
그 이름 전라도!

특히 을사오적 이지용(전북 완산) 이 인간은 "나는 병자호란시의 최명길이 되고자 한다. 국가의 대사를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 따위의 어불성설을 늘어 놓으며 개돼지같은 매국질의 길로 들어 서서는 이완용도 두개밖에 안 받은 일본 왕실의 귀족 작위를 무려 세 개씩이나 받은 그야말로 쳐죽일 만고의 역적이다.
저런 악질 친일파는 일제시대를 통틀어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그넘 마누라는 또 어땠는가.
그의 아내 이옥경은 친일 여성 단체 한일부녀회를 조직하더니 반반한 얼굴로 일본 공사 하기와라 슈이치와 일본군 장교 하세가와와 정을 통하는 등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지 남편과 함께 친일의 한 길만을 꿋꿋하게 걸었다.
과연 전라도 출신 친일파와 그 남편의 뜻에 순종하는 그 마누라 아니겠는가.


어디 그뿐인가.

대통령 되자마자 목포상고 시절 감동 처먹였던 왜놈 선생한테 감읍하여 대통령 당선 보고를 올리며 "센세이 토요다데쓰"했던 토요타 다이쥬(김대중)
헌병경찰시절 일본 헌병 오장을 지낸 민주당 신기남의 아버지 시게미쓰 구니오(신상묵)
식산회사 서기의 자식 정동영
고부 군수 조병갑의 증손녀로서 조병갑이래 대대로 친일의 한길만 꿋꿋하게 걸어온 명가의 후예 전 청와대 홍보수석 조기숙을 힘차게 낳은 지역. 그 이름 전라도!
(한나라당을 친일파로 매도하는 자들이, 지지하는 민주당 지도부도 거의 친일파후손들)


일제고등형사 하면 역시 또 전라도 아니겠는가.

역사에 길이 남은 최악질 일제고등경찰 최진태, 양성순, 강인수, 은한섭, 정인하, 백성수 등등을 줄줄이 낳은 지역. 그 이름 전라도!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니다.
문제는 이게 아니고... 희한하게도 이 저명한 유수의 친일파를 배출한 전라도가 알만한 독립운동가는 단 한명도 낳지 못했다는 점이다.
정말 전라도에는 알만한 독립운동가가 단 한명도 없다.


충청에는 굵직한 독립운동가들이 제법 있다.

영남은 물론 두말할 필요가 없다.
임시정부 부주석 김규식(부산), 의열단 단장 김원봉(밀양), 임시정부 국무령 이상룡(안동), 만주 통의부 위원장 김동삼(안동), 의병장 이강년(문경), 의병장 신돌석(영덕), 의병장 허위(선산), 저항 시인 이육사(안동), 이상화(대구), 서로군정서 김창숙(성주), 국채보상운동 서상돈(대구), 조선국권회복단 이시영(대구), 조선어학회 최현배(울산), 이윤재(마산), 대동청년단 안희제(의령)와 서상일(대구) 등등 영남은 일제시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배출했다.

근데 전라도는? 단 한명도 없다. 진짜로.

내 독립운동사에 관심이 있어 전라도의 독립운동가 찾아 볼려고 여러군데 뒤졌으나 정말 알만한 전라도 독립운동가는 단 한 명도 찾아 볼 수가 없더라.

아... 굳이 이런 인사도 전라도 출신이라면 전라도 출생 서모씨가 딱 한 명 있긴 있다.
외가가 전라도라서 전라도에서 태어나긴 했으나 출생 후 즉시 본가인 논산으로 가서 7살 때까지 논산에 살다가 그 후에는 서울에서 생활한 사람.
근데 이런 것도 전라도 출신인가? ㅋㅋ

뭐 그렇다고 우긴다면 정 아쉬운대로 딱 한명 있다고 쳐 준다.
아쉬운데 어쩌겠는가.
말년에 미국 여자랑 결혼해서 미국인으로 귀화해서 미국에서 죽은 서모씨.
뭐 그런 어줍잖은 인사 딱 하나 있다고 해 두지.

근데 그 외에는 제로.
그 외에 알만한 독립운동가 전라도에는 정확하게 제로!

영남이 친일했다는 니들 전라도 애들아.
니네 지역 알만한 독립운동가 딱 한명만 대 볼래?

내가 이렇게 물을 때마다 니들 꿀처먹은 벙어리되더라?
영남이 친일했다는 그 주둥이 멀쩡해도 이 질문에 대답할 주둥이는 없나 보더라?
제발 인간적으로 딱 한 명이라도 대고 그런 소리 하면 안될까?

상황이 이런데도 이 거지 친일파의 후손들이 감히 영남에 대고 친일이란다.
무엄하게도 일제시대 독립운동의 메카 영남에 친일이란다.

전라도쪽바리새끼들 ㅋㅋㅋㅋ

5.18 광주폭동과 북한특수군부대
 
1만5천이 넘는 탈북자 중에서 인민군 출신이 결성한 ‘자유북한군인연합회’가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기술한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이라는 책 속에서 기술한 내용을 필자의 방식으로 간추려 보았다.  우선 탈북자 115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64%가 북한군특수부대가 5.18광주폭동에 가담했다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나는 그들이 증언한 내용을 토대로 5.18광주사태는 분명, 우리가 알고 있었던 단순한 민주화운동이 절대로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 하였다.
 
1980년대 후반에 북한에서 나왔던 당시의 간부용 강연 자료를 보면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과 관련해서 김일성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직접 발언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실려 있다고 한다. (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은 철도부문의 궐기운동)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은 단순히 우리나라 경제혁명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1980년 5월 18일 남조선의 광주에서 일어 났던 영웅적인 인민항쟁의 정신을 끊임없이 이어가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남조선혁명과 조국통일을 위해서 광주인민봉기에서 용감하게 싸우다가 전사한 우리 혁명전사들의 넋을 기리고 위로하자는 것이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속에 있는 중요한 과제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김일성이 한 발언 중, “광주인민봉기에서 싸우다가 전사한 우리 혁명전사”라는 표현이 바로 5.18광주폭동에 북한군이 파견 되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 탈북자가 직접 듣고 보았던, 5.18광주폭동에서 활동하고 북한에 돌아가 엉뚱한 싸움으로 죽음에 이른 사람을 ‘공화국영웅’ 칭호와 함께 묘지를 조성하였는데, 그 묘지의 비문에 적힌 내용을 다음과 같이 기억한다고 기술하였다.
 
“공화국 2중 영웅 고 장중한 동지는 1980년 5월18일, 남조선의 광주인민항쟁을 비롯해서 살아생전 당과 수령, 남조선혁명과 조국통일을 위해서 젊음을 바친 고 장중한 동지의 투철하고 고귀한 혁명업적은 조국의 미래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영원히 전해질 것이다. 애석하게 전사한 장중한 동지에게 영광이 있으라!”
 
북한체제는 광주5.18폭동에서 싸웠던 특수군부대요원들은 살아 돌아 왔건 싸우다 죽었건 모두 ‘공화국영웅’칭호를 주고 그 가족들까지 당에서 혁명전사나 조국통일의 본보기로 떠 받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묘지에 묻힌 사람은 기록에 의해 15년간의 특수훈련을 거친 일당백의 무서운 특수군부대 요원이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한다.
 
탈북군출신자들은 북한에서 너무도 자연스럽게 ‘5.18광주폭동’이 김일성과 김정일이 저질렀던 남조선 해방을 위한 인민봉기였다고 믿고 있는데, 어이없게도 대한민국에서는 그 비극적 사태를 모두 ‘민주화운동’이라는 포장으로 씌워 국민들이 김정일 집단의 한결 같은 대남적화야욕을 완전히 무시하고 방관하도록 부추기고 있다고 한탄한다.
 
자유북한군인연합 측이 여러 사람들의 증언을 기술하면서도 자신들의 눈으로 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사람들을 향해 쉽게 예를 들면서 주장하는 내용 중에는 대한민국의 수 많은 국민들이 민주화운동이라면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사건들이 있다.
 
1) 6차례에 걸친 교도소 습격시도
2) 아시아 자동차 공장 습격 후 장갑차 2대와 수 백대의 트럭을 탈취
3) 훔친 트럭으로 30여 군데의 전남지역의 무기고를 동시다발적으로 습격, 무기탈취
 
이상과 같이 조직적으로 훈련 되고 계획된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는 사건들은 한 마디로 시민군이라는 조직이 고도로 훈련된 특수군인의 지휘가 아니었다면 그 활동들이 엄두도 못 낼 일이었다고 주장한다.
 
당시에 시민군에 섞여 무기고를 털어 무기를 시위대에게 배분하는 과정에서 복면을 한 특수군요원을 이상하게 여긴 한 어느 20대 여성의 뒤를 추적하여 그녀와 같이 의문을 이야기하고 있던 남자친구를 모두 권총으로 사살해 버렸다는 이야기를 읽고는 과연 광주의 5.18은 김일성이 철저하게 준비한 남조선해방을 위한 폭동작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발의 흰 복면을 한 국군복장의 북한국특수부대원이라면 당시의 혼란상이 어떠했는지가 짐작이 간다)
 
광주에서 싸웠던 북한군 모두는 광화국영웅이라는 칭호와 함께 자손대대로 대우를 받을 것이 약속 되어 있다는데 절대로 남조선에서 주저 앉을 리도 없고 심지어는 총상을 입은 요원들은 동료들이 폭탄을 장치하여 폭사시킴으로써 신분이 탄로나지 않도록 했다고 하니 그 가공할 인간병기들의 광란이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여성들만을 골라 말로 표현하기도 힘든 흉포한 살인과 시체훼손을 저질렀던 그들이 모든 악마적 살상을 진압군인 국군의 살인극으로 덮여 씌우려고 국군의 복장으로 가장했었으니 우리 국민들은 당연히 국군 공수부대를 마치 살인기계로 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북한의 곳곳에 광주폭동에서 죽었던 특수군부대 요원들의 묘지가 산재해 있다고 하며, 한 증언에는 함경북도 청진시 천마산 마루의 묘지에 다음과 같은 묘비가 있다고 전한다.
 
“여기 묻혀 있는 동지들은 1980년 5월, 남조선에 파견 되어 남조선혁명과 조국통일을 위해 영웅적으로 싸우다가 산화하였다.”
 
이제는 정말로 대한민국에서 광주의 5.18폭동을 단순히 “민주화운동”으로 부름으로써 김일성 집단이 저질렀던 대한민국에 대한 국가파괴 범죄를 묻어 주려는 짓은 그만 두어야 한다. 당시에 광주시민 혹은 그 비극적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었거나 육신을 다쳐 평생을 악몽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진실로 안타까운 일이었고, 그들을 罵倒할 의도는 전혀 없다. 그들 모두는 김일성에 의해 저질러진 폭동의 희생자요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 피해자임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다만 김일성 김정일 집단이 대한민국을 와해시키려고 치밀하게 계획하고 이용하였던 광주5.18폭동을 오직 민주운동을 위한 시민들의 순수한 시위였었다고 주장하려는 억지를 더 이상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 자리에서 주장하는 바이다.
 
광주5.18에 북한군이 침투되어 국가혼란을 목적으로 극악무도한 살상행위를 저지르고 그 모든 광란의 殺傷 劇을 국군에게 뒤집어 씌움으로써 국군이 민주화세력에 반하여 총질을 해댄 살인자쯤으로 각인시키려 했던 흉계는 이미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광주5.18의 진실이 밝혀짐으로써 결국은 그 비극적 사태에 김일성의 적화통일 전략에 동조하거나 협력했던 대한민국 내의 불순세력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진정한 대한민국 정통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정통성 회복은 저 비극적 광주5.18폭동의 진실을 밝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가히 대한민국 最近世 역사의 大 反轉이라고 봐야 한다. 그것이 없는 대한민국 정통성 회복은 모두 수박 겉핥기라고 봐야 한다. 이상.

○ 인삿말 - 태백산맥 읽어봤어요 ? (전남 순천 출신 조정래의 좌익 역사 왜곡 소설)
이때 대답잘해야 한다. 읽어봤으면 우리편, 안읽었으면 적이 된다.

○ 과자 - 해태과자만 먹음 (가게에 아예 롯데나 다른 회사 제품 없던 시절이 있었음)

○ 생명보험 - 금호생명만 이용. (전국 공통: 삼성생명 1위, 전라도: 금호생명 1위)

○ 연예인 - 고향 봐가며 좋아함. 문근영 유독 좋아함. 전에 괜히 송강호 싫다고 심하게 욕하는
전라디언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송강호가 경남 김해 출신이었음.

○ 소주 - 보해소주만 먹음. (전국 공통 : 진로 1위, 전라도: 보해소주 1위)

○ 정당 - 고향을 서울이나 충청도라고 속이고 이명박이나 한나라당 욕해댐. 절대 자기는 열우당이나 민주당 지지한다고는 얘기 안함.

○ 고속버스 - 금호고속만 이용. 시간 좀 늦어도 일부러 금호고속만 이용.

○ 항공기 - 아시아나(금호)만 이용. 좀 비싸고 늦어도 아시아나만 이용.

○ 김대중 - 같이 술마시다 김대중 비판하면 그날부로 인간 관계 접음. 갑자기 다음날부터 못본 척 차갑게 대함.

○ 신문 - 한겨레 신문만 봄 (전국 공통: 조선일보 1위, 전라도: 한겨레 1위)

○ 식당 - 서울에서 전라도 식당만 감 (서울 식당 간판 : 순천식당, 벌교식당, 전라도식당, 호남식당, .... 진짜임. 사진올려줄 수 있음.)

○ 단체 활동 - 전국의 호남향우회 중심으로 뭉침. 무슨 독립군 조직도 아니고 전국 특히 서울에 동단위로 구성되어 비상연락망 가동. 호남향우회는 가는 동네마다 간판과 사무실이 있음.

○ 영화 - 화려한 휴가 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경쟁작 디워 욕하는 글 하루에 100개씩 올린다.

○ 사투리 - 말투 바꿀 수 있는 놈은 서울이라고 하고 다니고, 말투 못바꾸는 놈은 충청도라고 하고 다님.

○ 투표지지율 - 98 % (세계 민주국가 국민투표 기네스 신기록, 북한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산국가보다도 지지율 높음)

○ 지역감정 - 자기들끼리 지역감정으로 똘똘뭉치면서 지역감정 조장하지말랜다.

○ 식별법 - 고향 속이는 전라디언 앞에서 "김대중 씨X놈" 이라고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음. ( - 주의: 폭행, 살인 사건 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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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이 이상한 글들을 읽어봤는데...
ㅉㅉ 몇살인데 아직도 맞춤법을 틀리니...

역시 개쌍도 흉노족넘들은 친일파후손들이 많구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완용 노무현 등
개쌍도 흉노족 친일파 후손들 잔인하고 배신잘하고 뒤통수 잘치고
교민여러분 흉노족 친일파 후손들 조심하이소 마

사기꾼 들 많쉼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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