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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기다리면 호주달라 더 떨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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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다리는 자 (122.♡.233.95) 작성일2013-08-03 20:32 조회58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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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급하게 필요한 사람말고는 좀 더 기다리시라!

880원 까지 떨어질거같은 생각이 듭니다.

역송금업체들도 890원에 팔테니까....

댓글목록

다음학기님의 댓글

다음학기 아이피 122.♡.233.95 작성일

다음학기에는 800원이면 학비부담이 줄겠죠.

무슬림만세님의 댓글

무슬림만세 아이피 58.♡.74.143 작성일

NSW 이슬람학교 학생 22개교 1만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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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사이 학교 3배, 학생 4배 증가
 
  NSW주 초중고 가운데 이슬람 학교와 재학생수가 가장 급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곤스키 자금지원 개혁에 따라 상당한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NSW주내 아슬람 학교는 지난 15년 동안 3배로 늘어 22개교가 됐으며 학생수는 주내 전체 공립학생 수의 소폭 감소와 달리 10년 새 2배 이상 늘어 1만명을 넘어섰다.
 
  시드니 어번에 있는 알-파이잘 칼리지는 5년 동안 거의 2배로 늘어 1600명으로 증가했다. 지난주 시드니 서부 오스트랄에 600명을 추가 수용할 캠퍼스 건립을 위한 4ha의 부지를 구입, 조만간 주내 최대 독립학교가 될 전망이다.
 
  주내 최대의 이슬람 학교는 말렉 파흐드 이슬람 학교로 현재 3개 캠퍼스에 거의 2500명을 수용하고 있는데 대기자 명단에 추가 접수를 중단시켰다.
 
  그린에이커의 알 누리 무슬림학교는 2008년 이후 70% 이상 증가했고 오스트랄의 유니티 그래마 칼리지는 학생수가 2008년의 196명에서 2012년에는 741명으로 늘었다. 라켐바의 리살라흐 칼리지는 초등학생 정원이 480명 정도로 역시 대기자 명단을 갖고 있다.
 
  지난해 이슬람 학교 재학생수는 1만여명으로 1998년에 비해 4배나 늘었다.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5-14세의 무슬림 어린이는 2006년에서 2011년까지 20% 이상 늘었다. 무슬림 학생 가운데 이슬람학교에 다니는 학생수는 15-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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