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1:1문의

평일 오전에 영어 과외 해줄수있는분 > 자유게시판 & QnA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 호주소식 + 교민사회(퀸즈랜드) + 사고팔기 + 구인/구직 + 부동산 + Q&A/자유게시판 + 여행/유학 + 포토갤러리 + 전문가칼럼 + 비지니스 + 업소록 + 쿠폰할인 이벤트 +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 QnA 목록

평일 오전에 영어 과외 해줄수있는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zoe (118.♡.84.55) 작성일2013-08-01 21:14 조회216회 댓글2건

본문

바시티에 칼리지 근처에 사는데 일주일 두번 오전에 영어과외 가능하신분 연락 주세요

댓글목록

헌금하자님의 댓글

헌금하자 아이피 121.♡.48.86 작성일

십일조 안 내면 교인자격 중지?

한국 예장총회서 논의
입력일자: 2013-08-03 (토) 
한국의 최대 기독교 교단 가운데 하나로 미주에도 소속 교회들이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십일조’를 내지 않는 교인에 대해서는 자격을 중지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될 전망이다.

한국 기독교 매체인 크리스천 투데이 등에 따르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가처분 소득의 10%를 헌금으로 내는 ‘십일조’를 하지 않는 교인에 대해 교인자격을 중지시키는 방안을 포함한 교단헌법 개정안을 논의중이다.

이와 관련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무행정국 관계자는 교단 설립 100주년을 맞아 교단헌법 개정 논의과정에서 십일조를 하지 않는 교인에 대한 교인자격 중지조항이 고려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무슬림만세님의 댓글

무슬림만세 아이피 58.♡.74.143 작성일

NSW 이슬람학교 학생 22개교 1만여명
Font Size 14pt

 
15년 사이 학교 3배, 학생 4배 증가
 
  NSW주 초중고 가운데 이슬람 학교와 재학생수가 가장 급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곤스키 자금지원 개혁에 따라 상당한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NSW주내 아슬람 학교는 지난 15년 동안 3배로 늘어 22개교가 됐으며 학생수는 주내 전체 공립학생 수의 소폭 감소와 달리 10년 새 2배 이상 늘어 1만명을 넘어섰다.
 
  시드니 어번에 있는 알-파이잘 칼리지는 5년 동안 거의 2배로 늘어 1600명으로 증가했다. 지난주 시드니 서부 오스트랄에 600명을 추가 수용할 캠퍼스 건립을 위한 4ha의 부지를 구입, 조만간 주내 최대 독립학교가 될 전망이다.
 
  주내 최대의 이슬람 학교는 말렉 파흐드 이슬람 학교로 현재 3개 캠퍼스에 거의 2500명을 수용하고 있는데 대기자 명단에 추가 접수를 중단시켰다.
 
  그린에이커의 알 누리 무슬림학교는 2008년 이후 70% 이상 증가했고 오스트랄의 유니티 그래마 칼리지는 학생수가 2008년의 196명에서 2012년에는 741명으로 늘었다. 라켐바의 리살라흐 칼리지는 초등학생 정원이 480명 정도로 역시 대기자 명단을 갖고 있다.
 
  지난해 이슬람 학교 재학생수는 1만여명으로 1998년에 비해 4배나 늘었다.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5-14세의 무슬림 어린이는 2006년에서 2011년까지 20% 이상 늘었다. 무슬림 학생 가운데 이슬람학교에 다니는 학생수는 15-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광고문의 & 제휴문의
Tel 0449 887 944, 070 7017 2667, Email qldvision@gmail.com
Copyright ⓒ DIOPTEC, Queensland Korean Community websi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