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또 사기 당했군요
여기 장사 안돼고 경기 안좋아서
거의 다 사기 입니다.
특히 퀸즐랜드는 교민수도 적고 경기가 엄청 안좋지요
이런 글 쓰면 관리자가 바로 지울걸요
교민들 호구 워홀들 땜에 먹고 사는데
않올까봐  바로 지울겁니다.
사건사고도 바로 지웁니다.
교민들 장사에 지장이 있으니까 ㅋㅋㅋ

학교 끝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중간에 학교 문을 닫다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일들은 빨리 알려서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한국에도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여기 이미지도 좋아지 않겠어요.
이래서 어떤 부모님이 자식을 보낼까요??? 사장놈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사라져서 보이지도 않으니... 예전 브리즈번 유학원 사기 사건이 생각나네요.
자식도 있는 사람이 이러면 안되지!!!

랭귀지스쿨도 없어지는 판국에.. 골프스쿨이라..
어려운 경기에 교장들만 욕할수도 없고..
주 단위나 한달단위로 돈을 내가면서 다니는 건 어떨까여?
많이내면 몇푼 줄여준다고 해서 왕창냈다가 날리느니..
이게 나을수도..

외환위기 생각나네요. 외환 위기 때 호주도 교민들 수엄청 줄었었죠. 워홀러들 한인들 상대로 먹고 살다가 그 수가 줄어서 짐 싸고 돌아갔죠. 정말 버틸 수 있는 사람들만 살았고 여기서 잘 정착한 전문인, 직장인만 살아 남았죠. 어중간한 자들은 다들 떠나야되. 그래야 사기사건도 줄고 시급문제로 서로 쥑이네 사네 이야기가 안 나오지. 올해도 워홀러들 급감해서 확실한 구조조정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