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 안되고 더욱이나 한인부부는 사실상 호주인 밑에서 일하긴 어렵고.. 하청일은 하기 힘들어.. 그래서 생각하는 것이 스시집.. 그런 작은 가게..돈을 벌려고 그나마 생각들 하시는데 누구나 차리고 싶다!! 더 악바리로 살아라.. 나도 가게 차리고 싶다.. 당연히 더 알뜰히 모아서 분비해야지.. 경쟁이 얼마나 심한데..,

샾피팅에 최소한의 가격은 없는거 같아요. 특히 쇼핑센터내에 있는 샾에 대해선 대부분 센터에서 원하는 정도의 피팅이 있기 때문에 다른 샾피팅보단 비싸구요. 하지만 브리즈번에서 거리가 좀 있는데... 견적은 쇼핑센터에서 지정하신 곳에서 받으신 건가요? 센터에서 지정해준곳에서만 한다면 가격을 내리긴 힘들것 같구요...... 그리고 쇼핑센터는 리노베이션이 계약서상에 명시가 되어있는지 확인하세요. 가게 가격보다 샾피팅 가격이 더 비싼경우가 있어서.... 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잡지 보면 한국인들 있으니까 전화해보셔서 견적받아보세요.

0410 478 122여기전화해서 상의해보세요..

아........스시집 사장님들은 다 영어못하고 호주인 밑에서 일 못하고 하청일 못하는 사람들이었구나..
그럼 혹시? 댓글 단 쳇!!님도 이런 사람중 한명??ㅋㅋㅋㅋㅋㅋㅋㅋ ㄱ ㄱ ㅑ ~~~~~~~~~~~~

쳇!!은 그냥 워킹으로 온 영어를 존나 못하기 때문에 한인 키친핸드하면서 8불정도 받으며 한인들에게 열폭한 잉여임 ㅋㅋㅋㅋㅋ

첫댓글보고 속상했었는데... 그래도 좋은분들이 많아
너무 감사합니다

쳇 분의 말이 맞긴한데... 대부분 영어를 못하고 그래도 돈은 벌어야하고 가장 만만한게 스시고.. 가게 영세하게 차리면 또 불법으로 워홀러들 돌릴테고.. 시급 짜고 불법으로 돌릴테고 사장새끼 뭐니 들으면서 돈 벌테고.. 그러다 돈 벌면 으슥하면서 교회갈테고.. ㅋㅋ

아..이댓글들 수준좀보세요....
할말있슴 실명올리던가.
힘들다 도와달라는데  도움은못줄망정......

쳇분 말 하나도 틀린 것 없어요. 당연히 앞으로 생길 스시가게에서도 워홀러로 돌리겠죠. 왜냐하면 워홀러들은 자기가 입은 피해도 신고를 못할 만큼 영어 능력이 형편이 없거든요.
이렇게 한인 커뮤니티에 쌍욕만 올릴 뿐 스스로도 신고를 못하고 근처에 있는 사람도 신고하나 못할 만큼 형편없이 영어를 못한답니다. ㅎㅎ
그래서 지금까지도 한인 가게들은 최저임금을 안지켜도 극소수의 가게를 제외하고는 법적 제제를 받지 안으면서 열심히 잘 일하고 있죠. ^^
고마워요 워홀분들 !! 앞으로도 워홀들은 줄지 않고 계속해서 많이 온다던데 호주로 와서 호구를 자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
넘쳐나는게 영어못하고 능력없는 워홀러들이라서 우리들은 언제든지 당신들을 쓰다가 버릴수 있습니다 ㅎㅎ

억울하면 신고하세요. 그 신고가 과연 먹힐련지나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가게들은 이미 다 법적으로 피할수 있게금 방비를 해놨거든요 ^^
호주와서 값싼 인력으로 자처를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글들로 도배되었네요.. 슬프네요.. 서로 영어 못한다고.. 결국 거기거 거기 싸우고 있네요..

쳇이라는 병신이 글만 안올렷음 이렇게 더러운 게시판 안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