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힘내세요 그 사람 그 여자 불쌍히  여기세요

누가 가해지고 피해자인지는 모르겠는데 이 사람이 쓴 글에서 드러나는 글쓴이의 인격을 보면 선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아닌듯...

항상 거래에 잇어서 물건을 가진 사람들이 우위에 잇지.... 사는 사람이 제대로 된 물건 사 놓고 이 짓거리를 하랴? 경매사이트만 가도 물건 가진 놈들 부서지거나 못 쓰는 물건 배송하는 일이 허다하더라. 구냥 내 의견

글 올라왓을때는 가만히 잇다가 갑자기 신상 털리니까 항변의 글이 올라 오는 이유가 뭘까?? 그냥 그렇다고

주여...이 선교사분께 엔터키 하나만 내려주옵소서.

두베드룸 사시는분이... 어떻게 4인가구를 구했을까... 흠... 하나님이 도라에몽을 내려주셨나 보오;;

ㅎㅎㅎㅎㅎㅎ 대~박

아 주여 그냥 돈 돌려주고 없던일로해 ㅅㅂ 골코에 돌아이들 많은거 이제 알았어 

그냥 딱봐도 이양반이 조금 이상한 양반이구만, 뭘 자꾸 선교사니 주님이니 찾아가면서 이딴글을 쓰시나? 진짜 선교사면 이런식으로 글도 안쓸껄? 이런사람들이 교회라는곳에 하도 많아서 개독 개독하면서 기독교가 욕을 먹는거임 ㅉㅉㅉ

딱보니까 하나님의 뜻이구만 뭘 신고니뭐네 하고 앉아있냐
그려러니 하면되지 하늘의 뜻인데

신성한 예수님은 무슨 죄?? 이런 일로 이 자리에 없는 분 욕보이고.. 제발.. 선교니 뭐니.. 이름 팔지 맙시다... 이런 인간들로 인해 하나님이 욕 먹는거다.. 선교는 개뿔~~~ 너나 잘하세요..

존칭을 좀 삼가하세요 이여자 저여자, 그리고 와서 보시면 됩니다. 첨에는 그런줄알았더니 알고보니 하나도 아니잖아요.
그냥 돈 돌려주세요, 그리고 오셔서 보세요, 당신이  다른 사람같았으면 이미 전화라도 해서 해결할 걸 결국 이렇게 올리구 ... 참 해도 넘하네.. 참 당신은 여자 알기를 우습게 알잖아..나는 이렇게는 글 안올리고 나는 사람과 하나님앞에서 한치의 거짓은 없이 적은 글입니다. 당신이 돈을 알줄려고 결국 이렇게 까지 글 올리는 것 아닙니까? 오셔서 보세요. 그릇은 참 넘 좋다니만 보니깐 플라스틱으로 들고 와서 뒤에 테이프까지 묶었더니 오셔서 보세요. 이런 말이 필요하지 않잖아요.오셔요. 그리고 보셔요. 어제 문자보냈는데 내 남편이 당신은 선교사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속았다고 그랬어요.. 오셔서 보시면 됩니다. 집에 있잖아요. 내가 거짓인지 당신이 돈 안줄려고 이렇게 올리는데 당신말이 아무리 맞다고 해도 ,, 답은 하나잖아요,, 창고에 당신 가지고 온것 다 있잖아....어디 가나요? 왠만한 사람같으면 벌써 전화했을 것을 이렇게 까지 .... 참

당신이 여자를 우습게 알고 질이 떨어지는 사람이라 사실 두번째 당신이 일주일후 당신 밴가지고 왔을때 돈을 당장 주겠다고 그랬었지요. 그래도 우리남편은 질이 떨어지는 사람이라 상대하기 힘들어서 내가 당신이 돈주겠다고 당신 집에 가자고 했지만 우리 남편이 말렸잖아, 당신은 돈 준다고 해도 못믿을 사람이고 내가 상대하기엔 넘 힘든사람이였어, 사실 그리고 당신이 가지고 오길 기다렸다가 이렇게 된거잖아요.... 당신이 카드도 없고 집에 가면 주겠다고 해도 내가 안갔고 기다렸잖아.. 당신 상대하기가 돈 주겠다고 해도 힘든 사람이고 못 믿었잖아 우리가. 제발 정신차리고 지금이라도 연락해서 빨리 해결합시다. 예 ,, 여러사람 힘들게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당신이 가지고 온다고 약속하고 갔었고 집에 돌아가시자마자 가자마자 못주겠다고 맘이 바뀌셨잖아요.. 맞지요...

내한테 빋을 돈있으시면 빨리 오셔서 받아가세요. 왜 연락이 없지요. 저 연락처 다 아실텐데 왜 그러세요. 다른 사람한테 돈 받을 것 있다고 얘기 마시구요 빨리 오셔서 받아가세요. 저는 받을게 있어서 자꾸 연락했는데 연락 안되서 이렇게 하잖아요. 그러니 뭘 받으실 것 있으시면 지체마시구 연락좀 제발 주세요. 지금 당장요... 제가 문자보냈는데 아직 연락없네요.

천박사투리 <- 냄새나는 홍어야. 저사람 그냥 표준말 쓰는 사람이다. 더러운 지역드립치지마라. 전라도나 경상도나 다른 지역사람들이 볼때는 둘다 쓰레기.

천박사투리 <- 왜 경상도에대한 지역감정글을 작성하쇼 별 미친놈을 다보겠네 아이디도 천박사투리는 뭐여 니까짓게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다고 왜 죄없는 지방출신사람들을 무시하는데. 그냥 글읽으러 왔다가 별 희한한 인간때문에 화만 나네. 정신차려 자식아

실시간 올라온글 좀 체크하고 정리해요.어째 이렇게 쓰레기 같은 글들을 방치 하는지...ㅉㅉㅉ
책임을 좀 느껴요.

제발 선교사라는 이름좀 팔지 말아주세요. 크리스찬으로써 참 창피하네요. 히나님앞에서 거짓말하는거 부끄럽지도 않나요? 하나님은 모든걸 다 알고계시는데...

진짜 선교사라면 이런 글도 안올렸을텐데... 그리고 글도 보니깐 진짜 가짜같음 선교사님들은 말을 저렇해 함부로 안하죠 그러고보니 요즘 집들마다 다 버리는 가구들이랑 등등 많던데 확실히 주워서 판거 같네 참 ㅋㅋㅋㅋ

못쓰는 가전 가구삽니다.. 저는 합법적으로 사고팝니다.. 물론 쓰레기 인간들도 삽니다.. 골코에 많다길래 장사 잘 되겠지요?? 여러분??

참 사람들이 나를 동정할지 질타할지 내가 어찌 미리알까요? 말두 안되는 소리 하시지 마시지요. 내가 거짓정보를 올렸는지 오셔서 확인하세요. 나는 정직하게 내경험을 말했을뿐 이고 당신 보라고 올렸지 다른 사람탓하지 마세요. 다른 같은사람 선교사라고 활동한다고 10만원 더 엊어준것은 참 내 실책입니다. 한번 배달늦을때마다 내가 미안한 마음에 남손해안시킬려고 10만원씩 더 엊어줬는데.. 이렇게 하구 연락해서 받을돈 받아가세요... 법적으로 가도 당신은 힘들어서 내가 참 여간 쉽지 않은 사기꾼이라 웬만한 사람같으면 벌써 연락해서 어떻게라도 했을것을...
내가 여기도 한달동안 기다리다 올렸고 법적으로도 석달기다리다 할수 없이 걸었지만 참 만만찮네요.. 어찌 끝이 보일지.. 집에 고물창고 가득하니깐 볼때마다 짜증나서 제발좀 가져가라고 한것 밖에는 ...잘못이 없잖아요.. 오셔서 보시고 빨리좀 해결하세요 당신이 전화해서 해결하면 법이고 뭐고 같은 한국사람이고 뭐가 그렇게 어렵겠어요. 저두 맘 열어두고 있다가 완전 넘힘들어서 이렇게 한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오셔서 가져가시고 정리라도 해주세요. 그것이 도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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